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192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742
91338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 |2| 2017-12-31 유재천 7752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652
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 |1| 2017-12-31 유웅열 1,0312
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 2018-01-01 김현 1,3342
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1| 2018-01-03 김현 1,3342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842
91371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1| 2018-01-04 김현 2,5792
91400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2018-01-08 강명옥 3430
91375 임종과 부활 그리고 영원한 삶 |3| 2018-01-04 유웅열 1,1912
91395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3| 2018-01-07 김현 1,2622
91397 1초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3| 2018-01-07 김현 1,0782
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1-07 김현 1,2322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72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222
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2 강헌모 2,8252
91434     Re: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3 이경숙 5260
91427 칭찬하고싶습니다. |4| 2018-01-12 윤상청 1,2572
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3| 2018-01-13 김현 1,4362
91436 [감동다큐]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4| 2018-01-14 김현 2,5172
91446 사라진 요한의 제자 |2| 2018-01-14 신주영 7662
91452 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1| 2018-01-15 김현 1,0022
91456     Re: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2018-01-15 이경숙 4051
91453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 황창연 신부 |3| 2018-01-15 김현 2,5272
91457 우리가 몰랐던 노화를 부르는 습관 |1| 2018-01-16 김현 1,0702
91470 꼬뱅이가 시리다 |4| 2018-01-18 김학선 9562
91472 호롱불 같은 사람 |1| 2018-01-18 김현 1,1772
91473 재미있는 묵주기도 이야기 / 묵주기도 유래와 변천사 |2| 2018-01-18 김현 1,1422
91482 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2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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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김현 2,8652
91484 묵주 반지 영혼의 샘터 / 조수미의 '아프랑스 파리에 울려 퍼진 ... |4| 2018-01-19 김현 1,1712
91486 꼬맹이 리노가 첫 복사를 섰다네요~!! |3| 2018-01-19 이명남 1,2562
91495 대한민국을 흔든 감동 실화 |1| 2018-01-21 김현 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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