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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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829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12-21 장병찬 4000
102021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3-01-22 장병찬 4000
102153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파우스티나 성 ... |1| 2023-02-15 장병찬 4000
102771 †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6-28 장병찬 4000
1341 오늘만은..... 2000-06-28 이영하 3997
1834 비둘기가 독수리를 왜 부러워하겠는가? 2000-10-02 조진수 39913
2042 도우며 사는 세상 2000-11-08 윤병수 3998
2322 새해 맞이를 기도로 2001-01-03 이수림 3991
2974 너/의/ 결/혼/식/ - (7) 2001-03-06 조진수 3993
3019 루르드에서 2001-03-11 김영숙 39915
3220 사랑이란... 2001-04-07 김태형 3992
3630 우리는 참으로 가난했다. 2001-06-01 정탁 3992
4250 옥상에서 빨래 널다 말고...... 2001-07-31 정탁 3999
4453 두고 온 사랑이여 2001-08-24 서이식 3993
4651 【詩】우리가 함께하는 삶은... 2001-09-20 조진수 3997
5343 공동체의 아름다움! 2001-12-27 배군자 39911
5484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이야기 (퍼옴) 2002-01-17 이영숙 3996
5681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2002-02-16 배군자 3994
5940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2-03-26 최은혜 3999
6158 기도 2002-04-24 박윤경 3995
6343 아버지의 우산.. 2002-05-15 최은혜 39917
6742 이웃사랑.. 2002-07-12 최은혜 39910
6897 오늘 4335년 여름 2002-07-31 이풀잎 39913
6903 마음의 거울 2002-08-01 최은혜 3996
7207 이런 기도 아시나요? 2002-09-10 이정숙 3992
9866 . 2004-02-08 김창훈 3997
9869     [RE:9866]누구인지 밝혀야... 2004-02-08 홍정림 930
9872     [RE:9866]지혜를 주십시요 2004-02-09 최갑석 900
10163 김기창 화백님의 그림 2004-04-11 최순식 3990
10553 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박용식신부님 |14| 2004-06-29 최진호 3996
10554     Re: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최진호님의 실수>> |12| 2004-06-30 한중진 2971
11211 사랑 |7| 2004-09-02 황현옥 3992
11467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3| 2004-09-20 이영주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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