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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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36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2-26 김명준 1021
180362 †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2-26 장병찬 930
180361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 |1| 2025-02-26 장병찬 980
180360 ★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 |1| 2025-02-26 장병찬 870
180359 ■ 선행과 기도로 은총의 삶을 / 연중 제7주간 목요일(마르 9, ... |1| 2025-02-26 박윤식 1102
180358 먼저 받아야(알아야) 할 수 있다. (마르9,41-50) 2025-02-26 김종업로마노 910
18035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25-02-26 주병순 1030
180356 2월 26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2-26 강칠등 1202
180355 오늘의 묵상 [02.26.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26 강칠등 972
180354 연중 제7주간 목요일 |4| 2025-02-26 조재형 28312
1803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사랑과 지혜 “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 |1| 2025-02-26 선우경 1256
180352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25-02-26 박영희 1233
180351 욕심 2025-02-26 이경숙 1133
180350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2| 2025-02-26 김중애 1182
180349 거룩한 중심 2025-02-26 김중애 1323
180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6) 2025-02-26 김중애 1614
180347 매일미사/2025년2월26일수요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25-02-26 김중애 880
180346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 (마르9,38-41) 2025-02-26 김종업로마노 1000
1803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9,38-40 / 연중 제7주간 수요일 ... 2025-02-26 한택규엘리사 890
180343 송영진 신부님_<마귀들을 쫓아내는 싸움에 중립이란 없습니다.> |1| 2025-02-26 최원석 985
180342 반영억 신부님_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2025-02-26 최원석 1263
180341 이영근 신부님_ “막지 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 2025-02-26 최원석 1243
180340 생활묵상 : 신앙 안에서 내로남불 2025-02-26 강만연 1300
180339 양승국 신부님_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 2025-02-25 최원석 1774
180338 막지 마라. 2025-02-25 최원석 931
180336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 |1| 2025-02-25 장병찬 840
180335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 ... |1| 2025-02-25 장병찬 1110
180334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 ... |1| 2025-02-25 장병찬 1110
180333 ★53.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2-25 장병찬 1050
180332 김대군님.. 2025-02-25 최원석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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