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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109	인생은 이렇게 \|1\|	2010-03-26	노병규	399	4
50481	그때 그시절 (빛바랜 사진 한 장에 추억이 )	2010-04-05	마진수	399	1
50830	기도해 보니 약해지내요... [허윤석신부님] \|1\|	2010-04-16	이순정	399	5
51144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친구	2010-04-27	마진수	399	2
51154	소품 3점 \|1\|	2010-04-28	조용안	399	1
51478	아름다운 성모의 밤(모음) \|1\|	2010-05-09	마진수	399	1
52921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07-03	노병규	399	5
52963	♥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	2010-07-04	김중애	399	16
53698	부족함만이 있는 나...[허윤석신부님] \|1\|	2010-07-27	이순정	399	4
53794	아름다운 그대	2010-07-30	박명옥	399	9
53929	기도 / 타고르 \|1\|	2010-08-04	박호연	399	4
53991	행복이란 첫찻잔에	2010-08-06	박명옥	399	7
54039	그대 있음에 (with you) \|2\|	2010-08-08	노병규	399	3
54256	◑ㅂ ㅣㄱ ㅏ 와도 좋은 날...	2010-08-17	김동원	399	1
54347	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3\|	2010-08-21	김영식	399	2
54774	가을에는 기도하십시오 \|2\|	2010-09-09	권태원	399	3
54819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	2010-09-11	조용안	399	2
56010	사 제(司祭) \|3\|	2010-10-29	박호연	399	3
56033	Re:사 제(司祭) 사제를위한 연가/이해인sr	2010-10-30	김영식	178	1
56077	♥ . . 첫 마음 . . ♥ \|2\|	2010-11-01	김현	399	2
56191	배추장수의 양심	2010-11-06	노병규	399	6
56912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	2010-12-08	김미자	399	7
57322	친구여,알고 계시지요? \|2\|	2010-12-23	원근식	399	2
57651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2011-01-02	이근욱	399	2
58218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2011-01-23	박명옥	399	1
58856	♥ 당신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집이 되어야 한다 ♥ \|3\|	2011-02-17	김현	399	4
60518	눈물꽃	2011-04-19	이응원	399	2
61032	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	2011-05-08	박명옥	399	1
61075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2011-05-09	이근욱	399	1
61384	멀리, 그리고 가까이 계시는 주님... \|4\|	2011-05-22	김효재	399	2
62476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1\|	2011-07-10	노병규	3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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