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603 새벽에만 여는 고물상 |1| 2010-06-22 노병규 3983
52733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사람답게 죽자 2010-06-25 박명옥 39812
52750 지혜로운 사람 |1| 2010-06-26 김중애 3981
52858 복이 되는 인연 |1| 2010-07-01 노병규 3982
533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0-07-16 박명옥 3986
54905 야생화 - 큰바늘꽃을 찾아서 |4| 2010-09-14 노병규 3984
55098 ♥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 2010-09-21 김현 3982
5618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1| 2010-11-05 마진수 3981
56544 가을의 소원 2010-11-22 노병규 3981
57511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2010-12-29 박명옥 3981
5836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하라 |1| 2011-01-29 김동수 3981
58961 ♡...꽃피는 봄이오면 ...♡ |1| 2011-02-21 박명옥 3980
58970     Re:♡...꽃피는 봄이오면 /이채시인/펌...♡ 2011-02-21 이근욱 1860
59285 오늘 하루 |2| 2011-03-06 김미자 3988
60438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011-04-16 노병규 3983
60675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2| 2011-04-25 김효재 3982
60822 평화의 공원 튤립 2011-04-30 박명옥 3982
62994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1| 2011-07-27 노병규 3985
633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1-08-05 박명옥 3981
63441 ♣ 행운이라는 선물 ♣ |5| 2011-08-10 김현 3985
66140 오늘을 사랑하라 |1| 2011-10-30 노병규 3988
66686 주님만 바라고 너는 선을 하라 2011-11-16 박명옥 3981
66923 양은 도시락의 아픈 추억 |3| 2011-11-25 김영식 3984
66933 누군가와 함께라면 2011-11-25 박명옥 3982
67153 11월 그 끝의 단풍(丹楓) - 친구에게 / Sr.이해인 2011-12-03 노병규 3984
67829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1-12-31 이근욱 3982
67995 아들(스테파노)이 안보인다구요? 2012-01-07 박창순 3981
68758 아침기도 |2| 2012-02-16 유인상 3982
69421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 2012-03-24 박명옥 3980
69526 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 2012-03-30 강헌모 3980
69614 막걸리와 봄비 2012-04-04 유재천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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