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378 노년의 아름다뭄을 위한 자세 |2| 2019-06-13 유웅열 1,5792
95382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2| 2019-06-14 김현 1,1672
95385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이유 |2| 2019-06-15 김현 1,5052
95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 |3| 2019-06-15 유웅열 1,4882
95390 석촌 호수 산책 이야기 |2| 2019-06-16 유재천 1,1492
95396 [감동] 할머니의 1500만원 따뜻한 감동이야기 |2| 2019-06-17 김현 1,1252
95397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 2019-06-17 김현 1,0702
95401 영국 타임지에 실린 감동적인 사랑 실화 |1| 2019-06-18 김현 1,3872
95402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2| 2019-06-18 김현 1,1672
95407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2| 2019-06-19 김현 1,2232
95408 용서란? |3| 2019-06-19 유웅열 1,1212
95420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1| 2019-06-21 김현 1,1762
95423 어느 부자노인의 유언장 /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1| 2019-06-22 김현 1,3272
95427 목적이 이끄는 삶 중 "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 |2| 2019-06-22 유웅열 1,0532
95442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들리는 게 아니다 |2| 2019-06-26 김현 1,2452
95443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2| 2019-06-26 유웅열 1,2112
95444 울산, 십리 대나무숲 산책 이야기 |2| 2019-06-26 유재천 2,1662
95446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2| 2019-06-27 김현 1,1882
95450 승려 |1| 2019-06-27 이경숙 9632
95459 천사같은 남편을 둔 휠체어 아내의 따뜻한 감동이야기[감동] |1| 2019-06-29 김현 1,1702
95463 <미카엘 대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 |2| 2019-06-29 박현희 1,1052
95468 노년에 혼자사는 방법 |1| 2019-07-01 김현 1,1742
95471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2| 2019-07-01 유웅열 1,4862
9547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1| 2019-07-02 김현 9932
95475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7가지 방범 |1| 2019-07-02 유웅열 9272
95479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1| 2019-07-03 김현 8812
95480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2| 2019-07-03 유웅열 9712
95484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1| 2019-07-04 김현 1,0712
95490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1| 2019-07-05 김현 1,0972
95491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연따라 변하고 사라지고 |2| 2019-07-05 김현 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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