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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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3 외국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해 기도를.. 2000-02-05 이경숙 3139
1030 아버지의 선물 2000-03-26 김요셉피나 3959
1190 부시맨 신부님과 복사 할아버지 2000-05-22 엄옥순 5959
1307 ♡♡내사랑을 숫자로...♡♡ 2000-06-22 이호진군 6639
1387 마지막 편지 2000-07-06 석영미 6099
1456 자신에게 2000-07-21 윤석구 5029
1495 하늘에서 보낸 편지...여덟 2000-07-29 서미경 5799
1565 개미의 어리석움 2000-08-14 안재홍 4319
1594 양부모를 찾습니다. 2000-08-22 서울까리따스 3569
1633 아름다운 부부사랑이야기 2000-08-26 조진수 6419
1642 별 이야기...... 2000-08-27 홍민경 5339
1661 "비 오는 날의 사랑 고백" 2000-08-29 최요안 6199
1687 * 요즘 보기드문 군밤장수를 찾습니다 -정호승 * 2000-09-02 채수덕 2839
1775 말의 빛 2000-09-19 김윤진 6359
1820 소중한 사랑(편안한 시 한 편 -4) 2000-09-29 백창기 5489
1822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 2000-09-29 채수덕 4509
1968 지족자부 2000-10-24 안재홍 4559
1998 * 사랑의 칼자국 * 2000-10-31 채수덕 5169
2054 [글하나]헤어진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게 2000-11-11 김광민 2,4719
2060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던 사랑으로 2000-11-12 남중엽 5929
2113 반성의글 2000-11-20 이근재 6319
2195 청춘 2000-12-14 조진수 3499
2251 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2000-12-21 박승희 4019
2262 잠깨는 아침(편안한 시 한편-14) 2000-12-23 백창기 4909
2380 법과 인간사이에서 2001-01-09 조진수 3159
2451 친구 2001-01-17 조진수 4449
2461 욥의 얼굴 2001-01-18 조진수 4249
2644 ♡★☆친구야☆★♡ 2001-02-06 안창환 4639
2664 *** 진정한 사랑 *** 2001-02-08 조후고 5679
2682 사랑한다는 말은 망설일 필요가 없네 2001-02-09 정중규 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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