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33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 ... |3| 2021-08-27 김백봉 3,4975
1114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2017년 4월 15일) 2017-04-12 강점수 3,4962
12008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8| 2018-04-28 조재형 3,49612
870 [9월 성모신심미사]-평화의 모후 1999-09-01 박선환 3,4952
116555 삶의 세 원칙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4| 2017-12-02 김명준 3,4958
122055 하늘나라의 발견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8-07-18 김명준 3,4958
749 8월4일 독서 복음묵상 1999-07-27 조한구 3,4944
1523 창세기 1장 1절 2000-09-06 김경민 3,4948
148763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 ... 2021-08-02 주병순 3,4940
14971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21-09-13 주병순 3,4940
12488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2| 2018-11-07 조재형 3,49315
104997 ■ 작은 티끌보다는 큰 들보를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16-06-20 박윤식 3,4920
824 8월25일 강론 1999-08-25 김정훈 3,4911
147141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 2021-05-26 김중애 3,4910
1087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99-12-02 박선환 3,4909
1093     [RE:1087]떠나시다니요? 1999-12-03 김종연 1,7551
11909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9| 2018-03-19 조재형 3,4909
119680 4,13,예수님께서 먹을 빵을 마련해 주셨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4-13 송문숙 3,4902
664 ** 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 1999-06-29 홍 가밀라 3,4893
114015 8.19.♡♡♡ 어미품에 안긴 젖 뗀 아기.-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08-19 송문숙 3,4895
11409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나는믿나이다! 마귀의존재를! |4| 2017-08-23 김리다 3,4893
543 [PBC]5월26일 독서 복음묵상 1999-05-25 조한구 3,4881
114132 8.24.♡♡♡와서 보시오.-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8-24 송문숙 3,4885
14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9) |1| 2021-08-09 김중애 3,4883
801 8월19일 독서 복음묵상 1999-08-18 조한구 3,4873
88254 ♡ 주님을 첫 자리에 모셔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 ... |3| 2014-04-02 김세영 3,48732
113074 2017년 7월 7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 ... 2017-07-07 김중애 3,4870
113519 연중 제17주일/하늘나라의 가치/정중규 신부 |1| 2017-07-29 원근식 3,4871
13951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6| 2020-07-15 조재형 3,48712
147076 성령을 받아라. |1| 2021-05-23 최원석 3,4871
149305 은총(발렌타인 L 수자: 님은 바람 속에서) |3| 2021-08-26 강만연 3,4873
165,524건 (174/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