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74
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12-26 이용성 3970
679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1| 2012-01-07 원근식 3977
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설렁줄’을 아시나요 2012-02-15 지요하 3972
69546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2-03-31 강헌모 3970
70062 기도 32 |1| 2012-04-23 도지숙 3970
70397 [동영상] 5월 8일 부활제5주간 화요일 시련은 인생을 윤기있게 ... 2012-05-08 강헌모 3971
70514 기도 54 2012-05-15 도지숙 3971
70630 불쌍한 존재 2012-05-21 강헌모 3971
70696 거저 얻어지는 것 없는 삶 2012-05-24 유재천 3970
71080 들꽃 에게 2012-06-13 윤상청 3970
71846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12-07-29 김현 3971
72066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 이채시인 2012-08-12 이근욱 3971
72749 prayer 2012-09-19 정기호 3971
72908 이렇게 낮아지게 하소서 2012-09-28 도지숙 3971
73138 아 픔 2012-10-09 이문섭 3971
73227 가보지 못한 곳 2012-10-14 강헌모 3971
73378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만남 |2| 2012-10-21 강헌모 3972
73411 꿈의 편지 2012-10-23 박명옥 3970
735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12-11-01 강헌모 3972
74011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11-21 이근욱 3971
74046 영혼이 가는 길 2012-11-23 김중애 3971
7422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12-02 김현 3970
74296 엄마의 뜨락.. 2012-12-06 강태원 3972
74937 분홍의 립스틱이 아닌 빨간 립스틱의 lipstick plant.. ... 2013-01-06 박명옥 3971
74976 주님!...새해에는..... 2013-01-08 정기호 3971
75172 작은 고추가 맵다.. Chitepines(Wild Chiles) 2013-01-19 박명옥 3972
75885 교회는 죽었다 (담아온 글) 2013-02-25 장홍주 3971
76074 사랑은 좋겠네요...Fr.전동기유스티노 2013-03-09 이미경 3971
76516 2013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3-04-01 김영식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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