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74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013-04-13 박명옥 3971
76809 고향이 따로 있다던가? 2013-04-17 노병규 3972
77382 아름다운 사랑 2013-05-14 유해주 3971
77884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2013-06-09 원근식 3974
77945 모든 성인 대축일 (대축일) 2013-06-12 강헌모 3971
78702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2013-07-29 강헌모 3970
78954 사는동안 2013-08-15 이문섭 3970
79140 영월 별마로 천문대 2013-08-26 유재천 3970
79690 ♣ 오늘의 묵상중에서 " 기다림" 2013-10-06 강춘호 3971
79875 오늘의 묵상 - 258 2013-10-23 김근식 3970
92302 WP “폼페이오, 이달초 극비 방북해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 2018-04-18 이바램 3970
100364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십자가를 지고 ... |1| 2021-11-27 장병찬 3970
101876 친구 |1| 2022-12-29 이경숙 3970
102358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28 장병찬 3970
102889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2023-07-26 이돈희 3970
1937 아래글에 대해 2000-10-18 김화령 39612
3148 죄송합니다.. 아래 까꿍 4,5회.. 2001-03-26 김광민 3960
3707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2001-06-11 방선희 3966
3742 무명성(화면을 확대하고 보셔요) 2001-06-14 강인숙 3966
3761     [RE:3742]축하합니다 2001-06-15 박상학 771
3762        [RE:3761] 고맙습니다. 2001-06-15 강인숙 271
5825 당신이 최고입니다.. 2002-03-12 최은혜 3964
6397 황혼에 찾아온 사랑 2002-05-21 최은혜 39612
6587 사랑의 십계명 2002-06-17 박윤경 3961
6644 당신을 알기전엔 2002-06-25 박은진 3961
6868 어떻게 다 갚을까요? 2002-07-29 박윤경 3965
7534 나는 어떤 사람인가? 2002-10-28 박윤경 3967
8031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2003-01-15 정인옥 3964
8876 이름모를 순례자 2003-07-07 김영복 3961
8882     [RE:8876] 2003-07-09 홍인희 710
8898        [RE:8882] 2003-07-12 김영복 560
9635 아름다움= 믿음,신뢰할 수 있는 사람 2003-12-13 김영길 3965
10167 시흥동 본당 부활잔치 열던 날-2 2004-04-12 전대식 3962
11465 뭘 배우세요? |5| 2004-09-20 함영기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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