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713 하느님과의 인터뷰...[전동기신부님] |3| 2007-10-19 이미경 3963
31001 사람의 크기는 앞에서 보이지 않는다. |3| 2007-10-31 조금숙 3965
31484 설움 |5| 2007-11-22 방미화 3962
32035 중년 가장의 삶 |2| 2007-12-11 노병규 3967
33131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2| 2008-01-22 신성수 3966
33241 그때 그 시절...사진자료 |10| 2008-01-26 박영호 3965
33341 좋은 설날 되시기를 빕니다! |4| 2008-01-31 윤기열 3969
35273 당신 누구시길래 2008-04-08 조용훈 3961
35323 ♧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 ㅣ 법정스님 |1| 2008-04-09 노병규 3965
36640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1| 2008-06-09 박성권 3961
37458 영화 <질투는 나의 힘>을 통하여 본 질투 2008-07-17 조용안 3962
38737 오월의 그리뭄 /시(詩)석은수 |1| 2008-09-18 박명옥 3962
39106 내 마음을 흔들던 날/이 해인 수녀&악성 바이러스 경보 |2| 2008-10-06 원근식 3964
39679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1| 2008-10-31 마진수 3963
40015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08-11-17 원근식 3963
40634 군산 미룡동성당 레지오 단원 연차총친목회 |2| 2008-12-14 이용성 3967
40745 대림절에 |1| 2008-12-18 황현옥 3964
41440 어떤꿈 2009-01-19 심현주 3960
42043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이 해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02-18 박명옥 3964
42840 진솔한 삶의 이야기 노조 탄압 사건 41 &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 ... 2009-04-04 원근식 3965
43405 도대체 언제까지 그대로죠? 2009-05-06 심현주 3962
45433 오늘 축일을 맞는 모든 도미니코, 도미니카님들 !! 축하드려요 ... |7| 2009-08-08 노병규 3967
45563 파랑새를 찾아서 2009-08-14 최찬근 3961
45701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앞세워 사는 부부" 의 모습, 2009-08-21 김경애 3961
46054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2| 2009-09-08 김미자 3966
47378 나의 창가에 고운 햇살 빛 2009-11-21 마진수 3961
48956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2010-02-08 원근식 3963
49100 부부는 동반자...[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3962
4947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 2010-03-02 김용수 3962
4954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2| 2010-03-06 노병규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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