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70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씨...[전동기신부님] |1| 2010-03-07 이미경 3961
49766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10-03-14 김미자 3963
49835 아바타(Avatar)觀覽記 2010-03-16 최찬근 3961
50915 남보다 내가 먼저 베풀자 |3| 2010-04-20 조용안 3963
51929 물고기를 받지 않은 까닭 |1| 2010-05-26 노병규 3963
52072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전동기신부님] 2010-05-30 이미경 3965
5228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0-06-07 김중애 3961
52298 정신없엇던 하루와 아침마당. 2010-06-07 박창순 3962
52378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1| 2010-06-12 조용안 3963
52538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1| 2010-06-19 조용안 3963
52719 저 구름 흘러가는 곳 2010-06-25 조용안 3962
52938 한 계 2010-07-03 장홍주 39616
5433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3| 2010-08-21 김미자 3965
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09-26 조용안 3963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64
55290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2010-10-01 조용안 3965
55455 10월의 기도 |5| 2010-10-07 김미자 3967
55736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10-19 권태원 3963
55868 가을 타는 냄새 2010-10-24 노병규 3963
56037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2010-10-30 마진수 3962
56675 아마존의 눈물 2010-11-28 노병규 3962
56951 진정한 희망은 거룩한 것이다.[허윤석신부님] 2010-12-09 이순정 3963
5722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0-12-20 노병규 3963
57943 겨울새 2011-01-13 노병규 3962
5796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 2011-01-14 김미자 3965
57990 덤으로 받았지만 2011-01-14 김효재 3964
58034 그저 생각만 하였는데... 2011-01-16 김효재 3963
58118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11-01-20 김동수 3961
58998 예 서서 2011-02-22 김정자 3962
59040 봄을 맞이하는 마음 2011-02-24 노병규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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