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851 ♧ 만두 가게 ♣ |5| 2008-12-23 노병규 6678
40850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야생화) * |4| 2008-12-23 김재기 2,5007
40849 * 행복의 조건 * |4| 2008-12-23 김재기 1,2166
40848 사당동 정기 연주회를 참석하고서 |3| 2008-12-23 유재천 2816
40847 (12/23일) - 요한 세례자의 탄생 |2| 2008-12-23 김지은 2192
40846 X-Mas Card 한장 2008-12-23 조용안 5993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39
40844 준비하는 삶 2008-12-23 임은정 5033
40843 고마운 검은 양 |1| 2008-12-23 원근식 3354
40842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6| 2008-12-22 김미자 5957
4084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3| 2008-12-22 노병규 1,0008
40838 흐흠 2008-12-22 심현주 3134
40837 예수님 이야기 (한.영) 215 회 |1| 2008-12-22 김근식 1963
40836 하늘은 자비와 사랑 |2| 2008-12-22 허정이 3908
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7| 2008-12-22 원종인 64910
4083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 2008-12-22 김종업 5888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59
40831 받아들이는 자의 기쁨 |2| 2008-12-22 신옥순 4624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12
40829 예언자19 2008-12-22 유대영 2243
40828 *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 |4| 2008-12-22 김재기 2,5168
40827 *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 |5| 2008-12-22 김재기 68112
40826 **Merry ChristMas** |6| 2008-12-22 조용안 9496
40825 ♡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수녀님♡ |5| 2008-12-22 김미자 59110
40824 **희망의 속삭임** |1| 2008-12-22 조용안 5686
40823 (12/22일)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 |3| 2008-12-22 김지은 2194
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 2008-12-22 노병규 4597
40821 용서의 계절 / 이 해인 수녀 2008-12-22 원근식 4596
40818 ◈ 남자의 눈물 ◈ |2| 2008-12-21 노병규 2,4556
40817 동지 팥죽 드세요. |4| 2008-12-21 신옥순 5924
82,897건 (1,74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