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4 하느님 만나기... 2001-05-09 오상선 2,64715
2282 형제라는 것... 2001-05-18 오상선 2,14615
2318 조카 라우라(50) 2001-05-26 김건중 1,66715
2358 작년에 있었던 일..(6/4) 2001-06-03 노우진 1,68215
2374 기쁨과 행복을 나눕시다(6/8) 2001-06-07 노우진 2,07015
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2001-06-12 박근호 1,45115
2440 영성 생활...(6/20) 2001-06-19 노우진 2,06015
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연중12주 월) 2001-06-25 상지종 1,76615
2480 오늘의 묵상은 좋다. 2001-06-28 임종범 2,53115
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2001-07-11 양승국 2,06415
2575 영혼의 농사(농민주일) 2001-07-15 오상선 1,62315
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1| 2001-08-08 오상선 2,17915
2660 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라우렌시오 축일) 2001-08-10 상지종 1,94215
2670 세금을 냅시다! 2001-08-13 오상선 1,83515
2692 인생은 아름다워 2001-08-26 양승국 1,83815
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 2001-08-29 오상선 1,65815
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08-30 양승국 2,17815
2714 하늘나라는...(연중 21주 금) 2001-08-31 상지종 2,25115
2717     [RE:2714]*^^* 2001-09-01 노우진 1,1101
2738 새 부대를 청합니다.(9/7) 2001-09-06 노우진 1,51715
2741     [RE:2738]반갑습니다 2001-09-07 이경현 9661
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 2001-09-09 오상선 1,81315
2764 가장 행복했던 순간 2001-09-11 양승국 2,23115
2820 참된 만남(빈첸시오 기념일) 2001-09-27 상지종 2,43415
2829 글쎄요?!(연중 25주 금) 2001-09-28 상지종 1,84515
2875 축제의 종을 울려라! 2001-10-11 오상선 2,00815
2916 공소회장님의 환상적인 성가선창 2001-10-27 양승국 2,85915
2922 일상의 의미 2001-10-30 이춘섭 2,67015
2940 교회를 욕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2001-11-08 양승국 2,55915
2941 빈손과 가득찬 손 2001-11-09 양승국 2,11315
2948 ***발가벗은 나무... 2001-11-13 김현근 1,99315
2950     [RE:2948] 2001-11-14 박정순 1,0280
2957 선생님과 함께 한 추억의 별똥별 쇼 2001-11-19 양승국 2,46615
163,185건 (175/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