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889 보이지 않는 격려 |5| 2007-07-03 원근식 2,4948
29134 ~~**<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父情>**~~ |5| 2007-07-22 김미자 2,4948
29250 꼭 가야만 했나 |3| 2007-08-01 홍추자 2,49412
29819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9| 2007-09-02 임숙향 2,49411
30246 * 사랑하는 만큼 * |7| 2007-09-27 김재기 2,4946
30252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3| 2007-09-27 김성보 2,49419
30340 * 인생예찬 |16| 2007-10-02 김성보 2,49417
32331 * 2007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한국의 딸 김연아 ~ |13| 2007-12-23 김성보 2,49415
32872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지만 ~ |16| 2008-01-13 김성보 2,49416
32878     ★** 늙음과 낡음 그리고 새로움 **★ |6| 2008-01-13 최혜숙 4417
33327 * 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 ~ |15| 2008-01-30 김성보 2,49415
38401 전종훈(시몬) 촛불신부님께 드립니다 / 임쓰신 가시관 |6| 2008-09-02 김미자 2,4946
41140 어느 신부님의 눈물 |4| 2009-01-07 노병규 2,49412
41310 * 여자를 울려 버린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 |7| 2009-01-14 김재기 2,49413
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8| 2009-02-23 노병규 2,4946
42695 천사 같은 남편 |16| 2009-03-27 노병규 2,49411
43107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 |4| 2009-04-20 노병규 2,49411
43278 * 중년의 당신,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 |2| 2009-04-30 김재기 2,4942
46971 억울하지만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8| 2009-10-29 유금자 2,49410
47213 어떤 결심- 이해인 |3| 2009-11-12 노병규 2,4947
47514 대림 첫 주일 - 12월의 촛불기도 / 이해인 |1| 2009-11-29 김미자 2,4947
48166 ♠ 어느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3| 2010-01-01 노병규 2,4942
48387 기도 / 타고르 2010-01-12 박호연 2,4943
545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3| 2010-08-30 노병규 2,4944
55695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아름다운 동행 산악회 |11| 2010-10-17 김미자 2,4948
56569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8| 2010-11-23 김미자 2,4948
58595 아름다운 은퇴 2011-02-07 김미자 2,4948
59709 거룩한 미사 |1| 2011-03-21 김미자 2,4949
61981 삼척바닷가 용화 공소이야기 |2| 2011-06-19 이옥분 2,4947
61993 법륜스님의 주례사 |6| 2011-06-20 김미자 2,49412
62333 1009번의 거절 |2| 2011-07-05 박명옥 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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