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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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983 종이 명패 붙이고 신자들과 마음으로 함께 미사 |3| 2020-04-04 이석균 1,4843
220651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1| 2020-08-05 장병찬 1,4840
225999 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 번역 허가 감사드립니다! 2022-09-28 이돈희 1,4840
226005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2-09-28 장병찬 1,4840
206297 버려진,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들 |2| 2014-06-04 김정숙 1,4833
216625 바티칸에 울려퍼진 성모찬송(salve regina) |2| 2018-10-23 김정숙 1,4832
216627     성모 찬송(Salve Regina) |1| 2018-10-24 김정숙 6450
218289 안중근 의사와 조선교구장 뮈텔주교의 일기 |1| 2019-07-14 함만식 1,4834
123678 긴급 속보 박 안드레아 형제님 추기경님과 면담 성사 |20| 2008-08-27 남희경 1,48217
211365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34 2016-09-11 권현진 1,4820
213066 말씀사진 ( 지혜 12,19 ) 2017-07-23 황인선 1,4822
213398 2 - 고해성사 2017-09-18 김철빈 1,4821
216543 "효성, 변양균 부인에 벤츠 차량 3320만원 깎아줘" 2018-10-16 이바램 1,4820
220094 [함께생각] 西紀 2020年 4月19日 일요일 2020-04-19 이부영 1,4820
220781 빵긋웃는 목사님 2020-08-18 정혁준 1,4820
47037 오웅진신부님은결코그런분이아니다 2003-01-22 박찬광 1,48117
209351 소현세자의 자녀 리스트입니다[2012-10-13] 2015-08-02 박관우 1,4810
209538 연산군 묘소 방학동에 안장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브레이크뉴스 문 ... 2015-09-08 박관우 1,4810
209661 하부내포성지 도앙골에서 삽티 도보순례길 소개 |1| 2015-10-04 윤종관 1,4812
216120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헌재 30주년] 닻 올리는 ... |2| 2018-09-01 하경희 1,4810
216122     Re: 미국은 동성애를 넘어 소아성애자(남자성인과 어린소년을 연결 ... 2018-09-01 하경희 9650
216623 친인척 잘 만난것도 실력이다 2018-10-23 김수연 1,4813
217464 말씀사진 ( 예레 17,5 ) 2019-02-17 황인선 1,4813
220563 건전한 성 고소, 고발을 위한 입법 청원 2020-07-22 하경호 1,4810
22467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2-03-12 주병순 1,4810
19708 이럴수가!!진실을 알고싶습니다. 2001-04-21 성시몬 1,4804
23919 어느 신부님의 신자 사랑하는 방법 2001-08-29 박난서 1,48057
37585 방상복 신부, 수원교구 떠날 수 없다 2002-08-23 이별 1,48024
44194 세상에서울에 이런 신부님이 계시다니 2002-11-26 한명숙 1,48057
112536 * 신부님, 운동장에 무엇을 지으시려고 하십니까? |18| 2007-08-03 이정원 1,4805
112539     한국 민주주의 전당이란. |4| 2007-08-03 유재범 2512
212601 성직자의 2017 부활절 단상, 그리고 <성교요지>의 진실성 2017-04-17 조성안 1,4801
213291 <미사의 신비> 5. 미사의 은총(1) 2017-09-04 김철빈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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