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344 흔들리고 싶은계절.. |3| 2005-10-08 노병규 3952
17549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 2005-12-12 정복순 3951
18388 이해인 수녀님의 시, 용서의 기쁨(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 2006-02-06 신성수 3953
18500 훈훈한 메모 한장 !!! 2006-02-12 노병규 3956
19202 고통은 기회다... [전동기 신부님] |3| 2006-04-01 이미경 3953
19430 곱추가 되길 원했던 사랑... |7| 2006-04-16 이미경 3956
19490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요? |1| 2006-04-20 김정숙 3950
19546 99장미송이 2006-04-25 이관순 3952
19857 ◈ 행복한 삶을 위한 10계명 ◈ |4| 2006-05-17 조경희 3954
19894 할수 있는 일을 생각했어요[전동기신부님] |3| 2006-05-19 이미경 3953
20879 웃기를 싫어하는 남자 |3| 2006-07-14 노병규 3952
21154 첼로연주곡 |1| 2006-07-25 노병규 3953
21173 맨 앞에 서진 못하였지만 2006-07-25 최윤성 3952
21218 그대,,(John Miller ) 감상 하소서... |4| 2006-07-27 노병규 3957
22090 눈물의 결혼 반지...[전동기신부님] |7| 2006-08-25 이미경 3957
22261 비워둘수 있는 마음 |1| 2006-08-29 노병규 3955
22956 나의 특별한 부모님을 소개합니다 |1| 2006-09-20 최윤성 3953
23430 ♡ 그대는 누구십니까...??? |1| 2006-10-06 이지선 3954
24032 남편을 왕처럼 부인은 왕비처럼 |3| 2006-10-26 노병규 3954
24262 * 추억 - 하모니카 (추억으로 가는 길) |3| 2006-11-01 김성보 3955
24788 ♧ 나 그대에게 |2| 2006-11-22 이지선 3953
25950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4| 2007-01-17 원태균 3954
27660 (시) 까치와 木蓮 |1| 2007-04-20 신성수 3952
28207 옮김 : 깨달은 님 오시는 날 |1| 2007-05-24 이바램 3951
29457 연꽃 속에 속삭임 |3| 2007-08-19 허정이 3957
30915 가을사랑 - 신계행 |3| 2007-10-27 노병규 3956
31045 이원규의 지리산 가을편지 |9| 2007-11-02 유금자 3955
31050     Re: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4| 2007-11-02 김지은 1492
31137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3| 2007-11-06 김지은 3952
31236 배론성지에서.. |11| 2007-11-10 유금자 3956
31241     Re:배론성지에서.. |8| 2007-11-10 박동주 3663
31852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 /Milva |3| 2007-12-05 노병규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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