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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룡동성당 레지오 단원 연차총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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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이용성 |
39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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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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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노병규 |
330 | 2 |
| 40632 |
** 어떤 만남이라도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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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김성보 |
2,441 | 22 |
| 40631 |
♣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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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김미자 |
64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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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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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김미자 |
595 | 6 |
| 40629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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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신옥순 |
45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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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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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조용안 |
524 | 5 |
| 40627 |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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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김재기 |
592 | 6 |
| 40626 |
대림 제3주일-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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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김지은 |
211 | 2 |
| 40625 |
광야에서 만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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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신옥순 |
218 | 5 |
| 40624 |
그러나 더 좋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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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노병규 |
366 | 4 |
| 40623 |
마음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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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
원근식 |
423 | 3 |
| 40622 |
출애굽기 36장 1- 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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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박명옥 |
199 | 1 |
| 40621 |
정치우의 TV복음화(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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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최동현 |
276 | 0 |
| 40619 |
창세기 33장 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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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박명옥 |
225 | 1 |
| 40618 |
무엇보다 먼저 사람을 소중히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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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노병규 |
282 | 4 |
| 40616 |
♡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 이야기 ♡ ♡ 신파극같은 nonf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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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조용안 |
513 | 1 |
| 40615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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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마진수 |
387 | 1 |
| 40614 |
인생이라는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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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마진수 |
354 | 2 |
| 40613 |
‘반성문’ 써야하는 신부 - 이원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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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노병규 |
680 | 4 |
| 40612 |
마음이 닮아 얼굴이 따라 닮는 오래 묵은 벗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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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조용안 |
463 | 3 |
| 40610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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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조용안 |
588 | 4 |
| 40609 |
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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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정숙 |
481 | 3 |
| 40608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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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신옥순 |
306 | 5 |
| 40607 |
우리를 구원하는 낯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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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신옥순 |
285 | 5 |
| 40606 |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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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재기 |
479 | 6 |
| 40605 |
[聖人]12월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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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지은 |
240 | 3 |
| 40604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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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미자 |
421 | 4 |
| 40603 |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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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미자 |
511 | 9 |
| 40602 |
(12/13일) -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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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
김지은 |
17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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