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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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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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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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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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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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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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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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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10362
특전미사
|2|
2014-05-09
정해원
1,670
0
11049
십자가의 길과 관련하여 여쭈어봅니다. : )
|2|
2016-03-14
홍복숙
1,670
0
8706
곡과 마곡
|4|
2016-01-30
이승준
1,669
0
8728
[질문]복음서와 하느님의 어린양
|3|
2016-03-03
조대환
1,668
0
8730
평화신문
2016-03-04
이정임
1,062
2
8729
Re:[질문]복음서와 하느님의 어린양
2016-03-03
이정임
685
3
23
가톨릭의 십계명은 다르다?
|2|
1999-01-04
오성훈
1,668
3
2016
라틴어 문의
|1|
2006-12-25
이익용
1,666
0
11050
2016년 견진성사일정을 알고싶습니다.
2016-03-14
남영우
1,666
0
6334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11|
2012-08-21
김종업
1,665
0
6340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신 것은 무엇일까?
|1|
2012-08-23
이정임
294
1
6338
Re: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2|
2012-08-22
소순태
306
1
251
누룩없는 빵으로 성체를 만드는 이유는요?
|2|
2006-06-21
장원주
1,663
0
259
Re:누룩없는 빵에 대한 묵상
2006-07-05
이은주
1,841
0
252
Re:누룩없는 빵으로 성체를 만드는 이유는요?
|4|
2006-06-21
최양호
2,520
0
8149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1|
2015-01-16
김병민
1,662
2
2710
세례명이 아나다시아인데 검색했는데도 없어요.
2005-01-10
박주아
1,662
0
2726
Re: 아나스타시아입니다.
2005-01-15
한정식
897
0
11041
복음의 기쁨 제267항 내용
|3|
2016-03-03
안혜옥
1,662
0
11044
Re:복음의 기쁨 제267항 내용
|1|
2016-03-04
이정임
759
0
11043
사랑, 용서, 백성 한가운데 존재하는 삶
2016-03-04
유타한인성당
736
0
8135
예수와 세례자 요한의 상이점 비교
|2|
2015-01-10
김병민
1,661
1
8652
아히멜렉과 에브야타르의 관계는
|3|
2015-12-01
박윤식
1,661
0
10307
십자가에 길을 할 때에 큰 십자 고상과 초를들고 가는데 궁금증 ...
2014-04-01
문병훈
1,660
1
1965
무슨 뜻입니까?
|5|
2006-11-24
김관숙
1,659
3
1966
Re:무슨 뜻입니까?
|9|
2006-11-24
장기순
1,499
15
1971
Re:무슨 뜻입니까?
2006-11-27
오상옥
649
1
945
혼인성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1|
2011-11-23
김명희
1,659
0
7681
영문으로된 기도문
|2|
2014-03-16
김희순
1,657
0
7685
Re:영문으로된 기도문
|1|
2014-03-18
소순태
1,421
1
695
혼배 교리는 어디에서?
|3|
2008-12-29
이혜미
1,657
1
499
감사합니다
2001-04-02
태양섭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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