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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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27 묻지 말랑께 2008-09-20 노병규 9741
7522 처칠의 유머 감각 2008-07-04 노병규 9743
7840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 2008-10-30 노병규 9743
7827 인생은 고스톱 2008-10-26 노병규 9742
8026 마우스로 한번 지워보세요 2008-12-26 노병규 9743
8662 산'은 산이요.. 물은 .. |1| 2010-02-28 임동근 9740
6106 주인과 머슴 3, 4 |4| 2007-01-27 배봉균 9747
12427 '삼성전자' 다니는 직장인이 직접 밝힌 성과금 수준 2021-05-03 김영환 9730
10578 황당한 말실수 2012-03-09 노병규 9732
10258 유머 모음 2011-09-06 노병규 9731
10350 바보네 반 이야기 2011-10-14 노병규 9731
10326 웃으면 얼굴이 예뻐져요 2011-09-30 노병규 9731
10390 웃음 4제 2011-10-30 노병규 9731
10085 베드로와 삼계탕 2011-07-15 노병규 9733
9629 유용하고 재미있는것들만 모았습니다.^^ 2011-01-14 유재복 9732
8881 황당한 사자성어 |1| 2010-06-24 노병규 9732
9244 내가 열차를 잘못 탔네 2010-10-09 노병규 9734
279 목사님과 총알택시기사 1999-01-05 조남희 9735
7120 놀부의 시계 2007-12-29 노병규 9733
6544 거스름 |1| 2007-06-29 최윤숙 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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