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736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2024-11-19 최원석 1491
177735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2024-11-19 김중애 1602
177734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矯正)함 2024-11-19 김중애 1071
17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9) 2024-11-19 김중애 2325
177732 매일미사/2024년11월19일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2024-11-19 김중애 1051
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最低點)에 서 계십니까 ... |1| 2024-11-19 최원석 1695
177728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2| 2024-11-19 최원석 1768
177727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1) |1| 2024-11-19 장병찬 1270
17772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4-11-19 장병찬 1230
177725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1-19 장병찬 1570
177724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19 장병찬 680
177723 이영근 신부님_“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6) 2024-11-18 최원석 1763
1777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18 김명준 710
177720 예리코의 눈먼 이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1| 2024-11-18 강만연 1211
177719 내려와야 만나는 용서(容恕) (루카19,1-10)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772
17771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1393
177721     Re:[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 2024-11-18 최원석 830
177717 생활묵상 : 하느님께서 주신 영원한 숙제 |1| 2024-11-18 강만연 1291
177716 ■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1| 2024-11-18 박윤식 1441
177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루카 19, ... 2024-11-18 이기승 1053
177714 자기 구속의 원칙? 2024-11-18 김대군 961
17771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2024-11-18 주병순 1031
1777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 2024-11-18 김백봉7 1573
177711 반영억 신부님_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2024-11-18 최원석 1092
177710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 2024-11-18 최원석 1642
177709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24-11-18 최원석 1231
177708 주님! 볼 수(호라우) 있게 해 주십시오 (루카18,35-43) 2024-11-18 김종업로마노 1232
177707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18 김종업로마노 992
177706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4-11-18 박영희 1664
177705 ★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2) |1| 2024-11-18 장병찬 1700
17770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3| 2024-11-18 조재형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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