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149 **거시기와 여여(如如)** 2008-11-22 조용안 5583
40152     여여(如如) 하게 사는 법 2008-11-22 조용안 2674
40148 **삶의 길목에서** |1| 2008-11-22 조용안 5482
40147 삶 - 고 은 / 영상 -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5| 2008-11-22 김미자 6589
40146 [聖人]11월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6| 2008-11-22 김지은 2485
40145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1/22) - 하느님은 죽은 ... 2008-11-22 김지은 1874
40144 *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 |1| 2008-11-22 김재기 4582
40143 진주의 눈물! |1| 2008-11-22 곽향달 3794
40142 오늘을 사는 지혜 2008-11-22 원근식 3974
40141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2008-11-22 노병규 3935
40140 화두(話頭) |5| 2008-11-21 신영학 4347
40139 가을의 열정 |2| 2008-11-21 정순택 3244
40138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33 회 |2| 2008-11-21 김근식 6073
40137 **험담과 뒷담화에 관하여** |3| 2008-11-21 조용안 5652
40136 겸손은 인격이다 |6| 2008-11-21 김지은 5195
40135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3| 2008-11-21 김경애 4435
4013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4| 2008-11-21 신옥순 5875
40133 가을 한 잔 주세요 2008-11-21 신옥순 4405
40132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 |3| 2008-11-21 김미자 64910
40131 ♡♡ 사랑의 표현 ♡♡ |2| 2008-11-21 조용안 6662
40130 ♡♡ 엄마에게 드리는 장미 한 송이 ♡♡ |1| 2008-11-21 조용안 5513
40129 [은총피정] '왜 때려!' 제 4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1-21 노병규 4873
40128 오늘을 사는 나......누군가 나를 위하여 |2| 2008-11-21 김미자 4209
40127 [전례]11월2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성모님 축일표) 2008-11-21 김지은 2223
40126 공기 좋은 덕유산 |4| 2008-11-21 유재천 2749
40125 (11/2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2| 2008-11-21 김지은 1723
40124 지혜로운 말 |1| 2008-11-21 원근식 6058
40123 *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 |2| 2008-11-21 김재기 6156
40122 가을이 다 지나가면 나는 서럽다 못해 |1| 2008-11-21 노병규 6008
40121 또 하나의 '공적상', 축하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다 2008-11-20 지요하 3904
40120 자기 성찰 2008-11-20 황현옥 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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