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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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969 진짜 눈물이나서...... |5| 2017-06-27 이석균 1,4764
213707 생명을 수호하는 정치-낙태죄 폐지가 아니라 미혼부 책임법 2017-11-12 이광호 1,4761
214529 어느 사제의 일기 |5| 2018-03-01 이윤희 1,47615
218467 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에 붕괴 경고 |2| 2019-08-13 이바램 1,4760
220588 ★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1| 2020-07-25 장병찬 1,4760
220685 하느님이신 그리스도 (로마 9:5) 2020-08-09 유경록 1,4760
220686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20-08-09 주병순 1,4761
225872 ★★★† 자기 인식과 하느님 인식 - [천상의 책] 2-28 / ... |1| 2022-09-13 장병찬 1,4760
122529 "너는 급장이잖아? 그러니 너는...." |17| 2008-07-30 권태하 1,47518
186979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INEFFABILIS DEUS)-(1854 ... 2012-04-23 김흥준 1,4750
213181 개신교와 천주교 2017-08-17 박주환 1,4753
213358 기도의 효과 2017-09-11 김철빈 1,4752
213962 본당신부님들도 미사도중에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발음하는 것은 아니지 ... 2017-12-22 김대형 1,4750
218612 <새책>『중국의 신사계급 :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 ... 2019-08-28 김하은 1,4750
218815 [10월 9일 공연] 제76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 브람스 ... 2019-10-03 강수정 1,4751
219004 ★ 연옥 이야기 1. |1| 2019-11-06 장병찬 1,4750
219827 Pyotr Tchaikovsky: Andante cantabile ... 2020-03-12 박관우 1,4751
220316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20-06-01 장병찬 1,4750
220640 ★ 바로 여기,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08-03 장병찬 1,4750
222281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0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6 장병찬 1,4750
39445 홍제동 괴담 2002-09-28 신경철 1,4740
117225 송진신부님 가지 마세요. |7| 2008-02-05 이남희 1,4743
212807 넝쿨장미 2017-05-26 정순택 1,4740
213553 당신만은 당신에게 늘 따뜻해야 합니다 2017-10-15 신성자 1,4741
213906 주보에 나오는 성당 사진에 자동차를 없애주세요. 2017-12-11 허경숙 1,4744
2206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07-29 손재수 1,4743
220791 예스 그리스도님. 성모 마리아님! 2020-08-20 이돈희 1,4740
221022 한가위에 맛보는 이삼 스님의 두부 맛이 중공 무한읍 악성 폐렴을 ... 2020-09-30 박희찬 1,4741
88278 늑대와 사자가 다른 점 |29| 2005-09-22 배봉균 1,47320
220356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1| 2020-06-10 장병찬 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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