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7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1| 2020-12-31 이부영 1,0201
9867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중대한 진리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2-31 장병찬 8460
98677 돌탑 위에 얹은 기도 |1| 2020-12-31 김현 1,0381
98676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 |1| 2020-12-31 김현 1,2772
98675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1| 2020-12-31 김현 1,0070
98674 떠나는 12월 앞에서 |1| 2020-12-31 강헌모 9681
98673 2020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1| 2020-12-31 강헌모 8630
98672 한해의 끝에 서면 |1| 2020-12-31 강헌모 1,0650
9867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 |1| 2020-12-30 장병찬 8340
98670 과감한 포기 |2| 2020-12-30 김현 1,1471
98669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20-12-30 김현 9892
98668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2| 2020-12-30 김현 9141
98667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後悔)한 말은 ... |2| 2020-12-30 강헌모 9812
98666 2020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12-30 강헌모 7091
98665 나이 들어간다는 건 2020-12-30 강헌모 9090
9866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30 장병찬 8020
9866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29 장병찬 7360
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12-29 강헌모 7301
98661 세월(歲月)과 인생(人生)그리고 경륜 |2| 2020-12-29 강헌모 1,3651
98660 작별 |1| 2020-12-29 김현 9481
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1| 2020-12-29 김현 9581
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9 김현 8881
986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410
98656 [세상살이 신앙살이] (565) 길을 묻다 |1| 2020-12-28 강헌모 8533
98655 2020년 12월 27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 2020-12-28 강헌모 6662
986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8 장병찬 6330
98653 “국가보안법, 우리 사회에 실존하는 악마” 2020-12-28 이바램 6460
98652 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건강상식 |1| 2020-12-28 강헌모 8502
98650 ‘단식농성 17일차’ 고 김용균의 어머니 “여당 단독으로라도 중대 ... 2020-12-28 이바램 6561
98649 기다림의 여유 |1| 2020-12-28 김현 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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