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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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61 이런 생각 한 적 있으시지요? 2008-05-21 조용안 3911
37185 오빠 한번 믿어봐 ㅎㅎㅎ 뭘 ? 2008-07-05 마진수 3912
37253 해변으로 가요/키보이스 2008-07-08 노병규 3912
38106 ♥ 전 재산 기증하고 별세하신 이강오 이레네 교수님 ♥ |3| 2008-08-17 김미자 3915
38304 오늘은 한없이 용서하기 2008-08-29 조용안 3913
38353 마음 대청소...[전동기신부님] |1| 2008-08-31 이미경 3912
38356 큰 문 |2| 2008-08-31 신영학 3913
38812 등불이 되어라 2008-09-22 신옥순 3911
39240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2008-10-13 조용안 3913
39393 희망의 지하철! |2| 2008-10-20 윤기열 3915
41060 ** 2009년은 우리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요 ** |2| 2009-01-02 조용안 3913
42750 [안셀모 수사님의 디카]2009년 2월, 인천, 서울, 인천, 휴 ... 2009-03-30 노병규 3917
42973 엄마!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4-12 박명옥 3914
43048 아시는 바와같이 주님,사랑합니다![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4-16 박명옥 3911
44147 감사하세요 2009-06-11 김중애 3913
44167 풋 사랑 |1| 2009-06-12 노병규 3915
45391 백련 아래 시든 사랑 추스러기 |1| 2009-08-06 노병규 3914
47379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09-11-21 마진수 3910
48262 그대생각 2010-01-06 마진수 3911
48745 슬픈 그리움의 그림자 |1| 2010-01-30 노병규 3915
50146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1| 2010-03-27 조용안 3913
50455 하루를 마칠 때 드리는 기도 2010-04-05 원근식 3915
51397 오월의 同行 2010-05-06 최찬근 3910
52093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1| 2010-05-30 조용안 3911
52271 강을 위한 기도 |1| 2010-06-06 김미자 3915
53466 칭찬합시다 |2| 2010-07-19 노병규 3913
53572 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 2010-07-23 박명옥 3917
53898 사랑 이야기 2010-08-03 박명옥 39110
54216 |4| 2010-08-15 신영학 3914
54523 현재의 당신 |1| 2010-08-29 원근식 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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