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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906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허윤석신부님] \|4\|	2010-09-14	이순정	391	6
553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1\|	2010-10-02	조용안	391	4
55687	설악산 단풍	2010-10-17	노병규	391	3
55693	인생을 다시 산다면...[전동기신부님] \|1\|	2010-10-17	이미경	391	4
55883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5\|	2010-10-24	김영식	391	2
56517	옹졸함 \|2\|	2010-11-20	임성자	391	3
56595	어색함을 떨치기까지	2010-11-24	노병규	391	1
56728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2010-11-30	마진수	391	2
56743	거리의 천사 \|1\|	2010-12-01	신영학	391	2
56749	Re:거리의 천사	2010-12-01	김영식	245	0
57454	감사의 마음 \|2\|	2010-12-27	임성자	391	3
58341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1\|	2011-01-28	김동수	391	2
58450	죄를 지은것은 안무서운데, 들킬것을 생각하니 무서워...	2011-01-31	박우철	391	1
58709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	2011-02-12	김동수	391	1
59406	◈.. 십자가 길에서 만난 주님사랑..◈ \|1\|	2011-03-10	박명옥	391	0
60315	봄꽃이고 싶다	2011-04-11	노병규	391	3
60339	사는 것이 온통 어려움 뿐인데.. \|1\|	2011-04-11	김효재	391	1
6045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펌	2011-04-16	이근욱	391	0
61538	인생의 지혜 \|1\|	2011-05-30	박명옥	391	2
62713	늙은 소나무 _ 밀양에서 \|1\|	2011-07-17	박명옥	391	5
63640	♣ 이런 친구 있는가 ♣ \|2\|	2011-08-16	마진수	391	5
63898	오르막길 인생 \|2\|	2011-08-24	노병규	391	7
64276	청주에서 코스모스로 \|1\|	2011-09-03	박명옥	391	1
65389	그래도 사랑하라/마더 테레사	2011-10-05	노병규	391	8
66183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10-31	이근욱	391	2
66543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2011-11-12	원두식	391	3
66732	분침(分針)과 시침(時針)	2011-11-18	노병규	391	4
66763	내 기도 하나 하나가 \|1\|	2011-11-19	노병규	391	6
67528	◑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	2011-12-18	김동원	391	0
67841	아름다운 사람은	2012-01-01	김문환	391	1
68528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신 주님~	2012-02-04	이명남	3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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