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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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622 충효천훈(忠孝天訓) 2013-10-01 신영학 3912
80057 낙엽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3-11-08 이근욱 3910
8190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8 회 |2| 2014-04-28 김근식 3910
101654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2-11-17 장병찬 3910
101942 본향을 향하여 ♬ ~ 25처 ( 인천교구 김포성당 1차/2차 ) |3| 2023-01-09 이명남 3912
102416 ■ 4월 1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1| 2023-04-10 장병찬 3910
102609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5-19 장병찬 3910
475 [화내는 일] 1999-07-03 박선환 3909
792 마지막 손님이 올때 1999-11-19 이명해 3903
1639 이정표님 보세요 2000-08-27 유양미 3903
1652     허허허...몸둘바를 모르겠네요...*^^* 2000-08-29 이정표 990
2193 겨울의 노래 2000-12-14 정중규 3903
2307 새해 새아침.. 2001-01-02 윤영숙 3906
2378 예수의 나무 십자가 2001-01-09 정중규 3904
2824 The mission ! 2001-02-18 임덕래 3903
2831     [RE:2824] 임덕래님께 ^^; 2001-02-19 김광민 950
3282 그를 생각하면... 2001-04-14 안창환 3907
3548 자그마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2001-05-22 조진수 3902
4446 【詩】내 마음과 영혼을 그대에게 드려요 2001-08-23 조진수 3906
5226 흐르는 물처럼 2001-12-05 한성숙 3904
7725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02-11-30 이동재 3907
7774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2002-12-05 박윤경 3906
8955 사랑하는 임 그리워 2003-07-23 윤석구 3904
9549 아침 식탁 2003-11-24 정인옥 3908
10308 성녀 젤뚜르다의 기도 2004-05-17 진경순 3903
10808 참 맑고 좋은생각 |5| 2004-07-26 안창환 39010
11435 가 시 고 기 |3| 2004-09-17 박현주 3902
12101 - 박용하와 배용준 - |9| 2004-11-19 유재천 3903
12108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2004-11-19 박현주 3903
12125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4| 2004-11-20 이우정 3902
13175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 |3| 2005-02-12 노병규 3903
13484 파티마의 루치아 수녀와 비밀 |1| 2005-03-06 김근식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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