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29 내겐 너무 가벼운 당신처럼..(펌) 2002-02-25 최은혜 6369
5743 오늘만큼은.. 2002-02-27 최은혜 5029
5780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입학식.... 2002-03-05 이우정 2749
582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002-03-12 최은혜 5199
5863 열두개의 손가락 2002-03-18 최은혜 3979
5907 처마밑에서.. 2002-03-21 최은혜 3349
5918 금방 온 금요일 ^.~ 2002-03-22 표수련 3649
5934 진정한 행복 2002-03-25 이화연 4059
5940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2-03-26 최은혜 3999
5950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처럼.. 2002-03-27 최은혜 3899
5951 효도가 따로 없다 2002-03-27 이철영 3459
5968 성 금요일의 기도 2002-03-29 최은혜 4049
5972 장점을 크게 보고 사십시오.. 2002-03-30 최은혜 4979
5995 사랑이란 이름의 조미료 2002-04-03 최은혜 4419
6052 신발 한 짝 2002-04-11 박윤경 4039
6059 배경이란.. 2002-04-12 최은혜 3739
6060 행복은 어디에.. 2002-04-12 최은혜 4399
6072 으뜸이 되는 지름길.. 2002-04-15 최은혜 3519
6138 뽀올레 뽀올레.. 2002-04-23 최은혜 3389
6160 살레시오 수도원의 아이들... 2002-04-24 남원기 3659
6163     [RE:6160]공감어린 마음에.... 2002-04-24 이우정 602
6170 기도 II 2002-04-25 박윤경 6639
6181 기도 III 2002-04-26 박윤경 4189
6227 어머니의 손을 가지고 싶습니다. 2002-05-02 배군자 3359
6234 무지개빛 사랑.. 2002-05-02 최은혜 4379
6246 사랑은.. 2002-05-03 최은혜 4899
6277 사랑은 커다란 힘이라고.... 2002-05-07 이우정 4089
6280 아마도.. 2002-05-07 최은혜 3569
6334 미소의 공통점.. 2002-05-14 최은혜 4159
6364 따스한 맘을 가졌더라면 2002-05-16 김세원 3869
6410 다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으로 2002-05-22 최은혜 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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