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7일 (수)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27 시아버지의 사랑.. 2002-05-24 최은혜 2759
6451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2002-05-28 최은혜 4119
6474 마음의 생각 2002-05-30 최은혜 3679
6546 I love you.. 2002-06-11 최은혜 4529
6550 수녀님께서 알려 주시는 은총 2002-06-11 이덕원 5169
6554 감사합니다.. 2002-06-12 최은혜 2979
6576 깨달음 2002-06-15 이만형 3409
6585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2002-06-17 최은혜 3079
6595 답답한 남편 2002-06-18 김미선 3949
6648 고수 할아버지와 초보 할아버지 2002-06-26 박윤경 4039
6669 인디언 도덕경 2002-07-01 박윤경 4259
668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2002-07-04 최은혜 5409
6711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2002-07-08 박윤경 4169
6758 아들 길들이기 2002-07-15 박윤경 3059
6759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2002-07-15 박윤경 3639
6770 사랑과 우정 2002-07-16 박윤경 3469
6815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07-23 이풀잎 2949
6816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2-07-23 최은혜 3489
6818 절망은 없다 2002-07-23 최은혜 3089
6861 먁노동꾼과 운전기사의 대화 2002-07-29 주인선 2549
6875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해.. 2002-07-30 최은혜 2999
6889 두 사람의 관객을 위한 영화 2002-07-31 최은혜 2669
6902 쉽지 않은 것 2002-08-01 최은혜 3579
6918 내 삶은 나의 것입니다.. 2002-08-05 최은혜 3419
6923 굶고 있는 예수 2002-08-05 박윤경 3479
6926 화살기도... 2002-08-06 안창환 4239
6928 햇빛같은 사람.. 2002-08-06 최은혜 4099
6929 구두쇠의 금덩이 2002-08-06 최은혜 3169
6935 무궁화 콩나물 할머니 2002-08-07 최은혜 2709
6967 집과 무덤의 차이 2002-08-12 최은혜 3329
82,811건 (179/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