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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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2025-02-19 최원석 1503
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5-02-19 최원석 1131
1801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4) 2025-02-19 김명준 1031
180192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 ... |1| 2025-02-19 장병찬 950
180191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 ... |1| 2025-02-19 장병찬 1050
180190 ★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 |1| 2025-02-19 장병찬 840
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02-19 최원석 950
180187 ■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6주간 목요 ... 2025-02-19 박윤식 1261
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5-02-19 주병순 930
180185 오늘의 묵상 (02.19.수) 한상우 신부님 2025-02-19 강칠등 1303
180184 2월 19일 / 카톡 신부 2025-02-19 강칠등 1237
180183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박영희 1293
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 2025-02-19 조재형 2706
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개안(開眼)의 여정 “무지(無知)에 대 ... |2| 2025-02-19 선우경 1707
18018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025-02-19 김중애 1674
180179 말씀의 결실 2025-02-19 김중애 1232
180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9) 2025-02-19 김중애 2054
180177 매일미사/2025년2월19일수요일[(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김중애 831
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2-26 /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2025-02-19 한택규엘리사 960
180175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5-02-18 장병찬 930
180174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5-02-18 장병찬 1000
180173 ★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 ... |1| 2025-02-18 장병찬 910
18017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2025-02-18 김명준 1201
180170 눈? 2025-02-18 최원석 1341
180169 송영진 신부님_<되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5-02-18 최원석 1341
180168 김대군님 2025-02-18 최원석 930
180167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2025-02-18 최원석 1602
180166 이영근 신부님_“무엇이 보이느냐?”(마르 8,23) 2025-02-18 최원석 1264
180165 양승국 신부님_ 하느님은 우리를 구조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해 ... 2025-02-18 최원석 1614
180164 십자가 2025-02-18 이경숙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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