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14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 2020-12-22 김현 7260
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12-22 강헌모 6710
98612 보고 싶지만,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12-22 강헌모 6462
986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아들들아, 용 ... |1| 2020-12-22 장병찬 5570
9861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1| 2020-12-21 장병찬 6880
98609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2| 2020-12-21 김현 7774
98608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1| 2020-12-21 김현 7563
98607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 |1| 2020-12-21 김현 8282
98606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0-12-21 이부영 7480
98605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복음 루카 1,39-45 2020-12-21 강헌모 5140
98604 집착만 놓아야 한다. 2020-12-21 강헌모 7503
98603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 중대한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1 장병찬 5190
98602 ★요한 바오로 1세가 사제에게 -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 ... |1| 2020-12-20 장병찬 6410
98601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20-12-20 강헌모 7050
98599 박영봉 신부님의 대림제4주일 복음묵상 2020-12-20 강헌모 6760
98598 '아내와 남편' |1| 2020-12-20 이부영 8443
98597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 권리와 의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20 장병찬 5900
98596 ★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아들들아, ... |1| 2020-12-19 장병찬 7250
98595 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 |2| 2020-12-19 강헌모 9082
98594 [세상살이 신앙살이] (564) 무엇을 먹을까? |3| 2020-12-19 강헌모 8722
98593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2| 2020-12-19 강헌모 8313
98592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 |1| 2020-12-19 김현 9592
98591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1| 2020-12-19 김현 9051
9859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1| 2020-12-19 김현 8191
98589 ★비오 11세가 사제에게 -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아들들 ... |2| 2020-12-19 장병찬 5890
98588 ★비오 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아들들아 ... |1| 2020-12-18 장병찬 6840
98587 침묵이 들려주는 나직한 어떤 이야기 |2| 2020-12-18 김현 9302
98586 아름다운 관계 |2| 2020-12-18 김현 8342
9858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탄생' 이야기 |2| 2020-12-18 김현 8781
98584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2| 2020-12-18 강헌모 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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