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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엇을 어떻게 결심해야 할까?

정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또 종설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교회의 공식입장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저의 뜻이 옳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좋지 못한 일인 것 같아 정운님의 글을 읽은 지는 한참되었으나 답글을 달지는 않았었습니다. (종설님글도 읽다 보니 어쩐지 저를 혼내는 것 같은 느낌이... ^^) ...

이유재

2004-01-11 8 582 0 반대(0)
장미향에 부치는 글... <<국악성가>>

+ 찬미 예수님! 아래의 내용들에 대하여 각 성당의 성가대원 및 전례 봉사자들 그리고 열심신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실 내용이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다시 한 번 차근 차근 살펴 보도록 합시다. 특히, 미사 중에 사도 신경 대신에 니케아 신경을 바칠 것을 요청하는 교황청 지시사항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

소순태

2004-08-15 8 5,807 1 반대(0)
Re: 라틴어 미사곡 사용을 찬성하는 이유 - 펀글- <<국악성가>>

[추가] 아래의 글은 이곳 성가게시판의 904번 게시글 (게시자: 권오규 임마누엘 형제님)을 퍼다 날랐습니다. [즉,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gospelbbs/-/a/904/ 입니다]. 오늘 아퀴나스 전례음악원에서 올린 고맙게도 무료 라틴어 강좌를 해 주시겠다는 공지 사항을 읽고는, 이 ...

소순태

2004-08-18 2 2,986 0 반대(0)
Re: [성가대원 필독] 게시글 5765의 답글... <<국악성가>>

+ 찬미 예수님! 강수근 신부님께서 지난 8월 8일자로 이곳 성가 게시판에 주신 "국악성가를 ... " 하는 제목의 글을 세 번째(?)로 읽고는, 부족한 저이지만 답변 글을 일찍 준비하였습니다만, (i) 이유야 어찌되었든 간에 사제께서 직접 올려 주신 글이고, (ii) 국악미사곡을 직접 작곡하시는 국내의 몇 ...

소순태

2004-08-16 6 3,534 1 반대(0)
화곡본동지역 공동사목 본당(화곡본동성당, 화곡6동성당, 신월1동성당)에서 행한 위령 성 음악 미사를 참례하고.

Cantate Domino 지역공동체를 위하여 외국에서도 그 실력과 음악세계를 인정받고 있는 "한국 오라토라오 싱어즈" 와" 베리따스 합창단"이(서울 가톨릭 대학교 성악과) 차원석 본당신부님의 배려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11월13일(주일)오후 8시에 특별히 이번 연주회가 이루어 졌다. 한국 교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사랑을 듬뿍 안겨 ...

정영일

2005-11-14 8 1,078 0 반대(0)
새번역 시편성가 작곡의 기나긴 장정

새로 번역된 시편 성가를 작곡하는 길고긴 장정이 교회력으로 새해인 대림 제1주일 부터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3년간 이 사업이 성공적 결실을 맺도록 배전의 격려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은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3년 후에 완성본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

최병철

2005-12-05 8 952 2 반대(0)
Re:새번역 시편성가 작곡의 기나긴 장정

이곳에서 자주 뵈었지만 인사가 늦었습니다. 불초 소인의 하는 일에 힘이 되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최병철

최병철

2005-12-05 2 711 0 반대(0)
[제안] "가톨릭 성가 묻고답하기" 익명 게시판을 굿뉴스 서버에 운영하면 어떨까요?

+ 찬미 예수님 이곳 성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실명으로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전례음악봉사자 초보로서 실명으로 잘 모르는 것을 이곳 성가 게시판에 질문 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곳 굿뉴스 서버에 "가톨릭 성가 묻고답하기" 익명 게시판을 새로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견해는 어떤지요? ...

소순태

2006-05-25 8 774 4 반대(0)
'05.5.15.고이종설(스테파노)형제가 떠나고 없는 게시판에 들어오고 싶지가 않구려.

,05.5.15.이종설(스테파노)형제가 우리들보다 먼저 떠나고 난 후, 왠지 쓸쓸함을 느끼고 있슴은 비록 필자만은 아닐것이다. 몇몇분들이 개설한 마당에 들어가서 같이 재미있게 놀아 볼려고도 하였지만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어느 마당에서는 고약하게도 아예 들어와서 구경도제대로 할 수 없도록 하였으니..... 어디 원 이렇게도 야박해 가지고서야.. ...

정영일

2006-05-26 8 850 3 반대(0)
2006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를 마치고

어제 (6월 24일) 중림동 교회음악원에서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인원은 작년의 절반(?) 수준인 1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주제 발표를 맡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를 내릴 수가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전례위원회 위원장이신 이한택 주교님께서 기조강연을 해 주시면서 전례음악에 대한 당신의 깊은 관심과 사 ...

김종헌

2006-06-25 8 1,171 3 반대(0)
Re:2006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를 마치고

입에 발린 말씀 같지만 성직자들이 무슨 깊은 뜻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어려운 이야기지만 성경을 따르는 성가 애호가로써 먼저 그사람과 일대일로 따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주님과 함께 준성사생활, 그리고 그것을 성사생 ...

하경호

2006-06-26 1 966 7 반대(0)
Re:2006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를 마치고

† 찬미예수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사제인지 모르고 제가 합부로 글을 올린 모양이 되어 여러분들께 공개적인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아침 티비를 보니 예수회 어떤 신부님께서 '인간이 선신(함께 피조물일 경우)과 악신을 컨트롤하기가 힘들다'라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예를 들어 남,녀가 ...

하경호

2006-06-26 0 804 1 반대(0)
가톨릭작곡가협회(CCAK)소식입니다.

그동안 지루한 장마에 별고 없으십니까? 큰 물난리로 인해 고통받는 강원도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통과 죽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신 주님의 사랑이 힘들고 지친 형제자매님들의 위안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소식) 저희 협회에서는 8월1일을 기하여 지도신부를 모시고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협 ...

임동순

2006-07-24 8 1,275 0 반대(0)
추천하고 싶은 도서

송준명님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제가 여기에 올린 기사를 쓰기 위해 어떤 책들을 참조하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글이 많이 어렵다고 하십니다만 저는 게시판을 띄워 놓고 그냥 알고 있는 것들을 게시판에 써 내려가는 식입니다. 물론 역사들은 참조하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제가 참조하는 책이라 하 ...

김종헌

1999-10-30 8 1,719 0 반대(0)
각 본당 성가대 예산의 실태

1977년 대구 계산동 주교좌 본당의 성가대 예산이 1,000,000원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당시 이 본당의 예산이 명동성당의 성가대 예산보다 많았습니다. 지휘자에게 월 30,000씩 지출되었으며 나머지 600,000원 정도는 성가대의 각종 경상비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지휘자의 욕심 때문에 일년 365일 중 근 200일 정도의 연 ...

김종헌

1999-11-01 8 1,760 0 반대(0)
성가정성가대 성가발표회 안내

+ 주님의 평화, 천주교 목5동교회 성가정성가대에서 다음과 같이 성가발표회를 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성가정성가대는 60명으로 구성된 장년성가대로서 올해로서 창립 12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본당이나 지구차원에서의 여러 행사에서 저희 성 ...

권오규

1999-11-30 8 1,558 0 반대(0)
[Re:667]축하드립니다

권오규 임마누엘 형제님을 비롯한 성가정 성가대원 모든 분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처럼 아름다운 발표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 기도 안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저희 발표회에는 와 주셨는데 저희가 그곳에 못 가 뵙는 것이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반주자 카타리나 같은 경우는 ...

이봉섭

1999-12-06 1 936 0 반대(0)
[RE:679] 고맙습니다.

+ 주님의 평화, 이 봉섭 바오로 형제님, 격려와 축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장년성가대로서 음성이 맑지 못하고, 특히 형제단원 수가 너무 적어서 소리가 제대로 어우러지지 못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는 소박한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가 ...

권오규

1999-12-08 0 801 0 반대(0)
[RE:667]축하드립니다.

권오규 임마누엘 형제님, 목5동 성가정 성가대의 성가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개인 메일에서, 이 성가게시판의 글들에서, 그리고 목5동 성당 게시판의 여러 글들로부터 형제님의 신앙과 겸손, 그리고 열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미루어 이번 성가발표회에서도 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지방에 있는 ...

백원필

1999-12-08 1 728 0 반대(0)
[RE:684] 고맙습니다.

+ 주님의 평화 백원필 미카엘 형제님, 바쁘신 중일텐데 틈을 내어 이렇게 저희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글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정말로 흔히 볼수 있는 ’동네성가대’ 가운데 하나입니다. 단원명단에 올라있는 명목상의 단원수는 60여명이지만, 연 ...

권오규

1999-12-08 0 769 0 반대(0)
라틴어미사곡 지휘자 의견(수정)

LAUDATE DOMINUM! 김종헌 신부님,그리고 여러 전례음악 수호자 여러분께 저의 개인 의견을.... 저는 이십여년간 지휘자 활동을 하면서 어느교구,어느성당에서건 부활대축일과 성탄대축일에는 라틴어 미사곡을 연주해 오고 있습니다.성가 발표회 때는 필수적이고요.나름대로 성음악 훈령 등 교회 문헌을 읽고나서 제2차 바티칸 ...

김건정

2000-01-27 8 1,530 0 반대(0)
클리어링 하우스와 웹기반 지능형 검색시스템의 도입

무슨 공학 논문도 아닌데 제목이 좀 난해한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 도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또 개선점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에는 이 보다 더 좋은 제목은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제목은 두가지로 쪼갤수 있습니다. - 클리어링 하우스의 도입 - 웹기반 지능형 검색시스템의 도입 우선 클리어링 하우스(clearing house)라 ...

김종우

2000-01-31 8 1,126 0 반대(0)
[RE:917]결국은 인적자원과 자본이 문제이군요.

악보를 해외에 판다고 하였을때 저는 꼭 한국의 곡만 파는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Palestrina악보중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것도 있으며, Byrd곡중 독일 출판사것, Vivaldi는 영국 출판사것 등 해외 출판사들이 다른 나라 작곡가들의 악보를 편집하여 많이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예를 들 ...

유원택

2000-02-07 2 727 0 반대(0)
"감사침묵 기도"를 노래하는 법

감사 침묵 기도 (영성체 후 성가)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려고 하니 대신학교 때 생각이 난다. 우리가 신학생일 때 나와 또 한 명의 신학생이 매일 미사 때에도 전체 신학생들의 성가를 지휘하여야 했다. 어느 해인가 부제품을 제외한 직수여식이 학교 교정에서 거행되었으며 많은 수직자들의 부모, 형제, 친지들이 참석을 하였다. 영성체가 ...

김종헌

1999-05-04 8 2,565 0 반대(0)
부끄러운 자신을 반성하며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330골짜기를 넘나드는데 꼬빡 이틀이 걸렸습니다. 솔직히 대충 대충 읽기도 했지만. 그동안 왜 이런 마당을 그냥 지나쳤을까? 하고 책상을 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신부님께서 남겨주신 글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로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말기에는 너무 그리 ...

임용학

1999-08-12 8 1,846 0 반대(0)
많은 작사가를 기대하며...

클레멘스님 반갑습니다. 김종우님께서 대신 게시해 주신 글 (420과 421번) 잘 읽었습니다. 성가 가족들도 많이 공감하시는 것 같고요. 저도 문제되는 곡들을 상당히 찾아 놓았습니다만, 이경우님께서 앞으로 ’찬미가와 가사’에 대한 부분을 더 깊이 연구해서 좋은 글을 올려주실 수 없는가 하고 청을 ...

김종헌

1999-10-07 8 2,049 0 반대(0)
로고스(명동)합창단 연주회 방청기

로고스(LOGOS) 합창단 제17회 정기 연주회 방청기 성가 가족 여러분 얼마나 바쁘십니까? 성탄대축일 연습은 잘 되어 가는지요. 혹시 독창자가 바쁘다며 연습에 잘 안나와서 속 상하지나 않는지, 간식비가 부족해서 애로는 없는지....... 세상살이가 모두 어렵다는데 명동을 거쳐 롯데 백화점쪽으로 가 보니 인산 인해... 우리 ...

김건정

2000-12-07 8 854 0 반대(0)
[기술]실황녹음을 CD나 WAV로 만들기

Making CD's from Analog Recording 이 페이지는 연주회 등의 실황 녹음을 WAV 파일 또는 오디오 CD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오르간과 성가의 밤’ 이후의 경험을 살려서 작성하였습니다. 혹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봉섭 바오로 드림.) ...

이봉섭

2000-12-02 8 1,639 0 반대(0)
[RE:1945] 몇가지 사족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가지.. 제가 생각하는 부분만 말씀드립니다. 테입의 경우 90분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90분이 한계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120분 테입의 경우 금방 테입이 늘어진다던지.. 그런 기술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테입자체의 견고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는 120분 테입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레코더( ...

최태형

2000-12-03 1 503 0 반대(0)
[RE:1950]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이봉섭

2000-12-03 1 402 0 반대(0)
미사 참례기를 맺으며...감사하며..

오늘이 무슨 날이게?? 예! 제가 이 성가 게시판에 데뷰한지 1주년이 된 날입니다. 1999,11.19.(성가에 미친 놈?) 으로 컴맹을 면하고 인터넷 세상에 나온이래 어언 약 60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많이 올려서 자성하려 합니다. 부족한 제가 교회/전례/음악 ...

김건정

2000-11-19 8 719 0 반대(0)
[RE:1898]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 찬미 김건정 빠뜨리시오 선생님께, 선생님께서 처음 글을 올리신 것이 몇 달 안되는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올려주신 미사참례기와 각종 음악회 참관기는 성가가족들이 애독하는 명연재물로 자리 잡으면서 "성가게시판"과 "가톨릭성가 ...

가톨릭성가마스터

2000-11-20 5 401 0 반대(0)
[RE:1898]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좋은 지적들 많이 해 주셨고, 사실에 충실하였기에 우리들 모습 = 현실들을 공감하면서 때로는 안타까움과 때로는 희망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잘 함과 잘못함을 표현하려 했음이 분명 아니라고 생각되며 우리의 성가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 본당들의 노 ...

임용학

2000-11-21 2 388 0 반대(0)
인천 부평3동성당 교중미사참례기

(서른 세 번째 전례성가 순례기) 외화내빈(外華內貧) 개인이나 회사, 조직이나, 국가나...... 실속없이 거품에 취하여 그릇치지 않는가 반성해야 합니다. 미사 때 마다 위정자를 위한 기도를 바치지만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성가 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

김건정

2000-11-19 8 940 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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