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642 ★★★134.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6-04 장병찬 880
182641 부모의 길. 2025-06-03 이경숙 1072
182640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 2025-06-03 이경숙 1132
182639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 2025-06-03 김종업로마노 1442
182638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2025-06-03 박영희 1522
18263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6-03 최원석 1251
182634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들의 인생은 미완성으로 끝나지 않습니 ... 2025-06-03 최원석 1271
182632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 2025-06-03 최원석 1132
182631 6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3 최원석 1242
182630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 2025-06-03 최원석 1101
182629 믿음. 2025-06-03 이경숙 1190
1826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1| 2025-06-03 선우경 1364
182627 오늘의 묵상 (06.0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6-03 강칠등 1092
182626 자녀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믿음이다. 2025-06-03 김종업로마노 1120
182625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2025-06-03 김중애 2442
18262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90-104) 2025-06-03 김중애 1020
182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3) 2025-06-03 김중애 1694
182622 매일미사/2025년 6월 3일 화요일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3 김중애 880
182621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 2025-06-03 조재형 1985
1826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7,1-11ㄴ /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3 한택규엘리사 880
182619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5-06-02 장병찬 830
182618 ★133.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02 장병찬 840
182617 ■ 고문에도 부당한 요구를 거부한 순교자들 /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2 박윤식 891
182616 ■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삶에서 / 부활 제7주간 ... 2025-06-02 박윤식 821
182615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2025-06-02 김종업로마노 942
182614 [슬로우 묵상]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 2025-06-02 서하 1533
1826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02 최원석 1082
182611 6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2 최원석 1362
182610 송영진 신부님_<“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5-06-02 최원석 1302
182609 이영근 신부님_“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 ... 2025-06-02 최원석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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