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5) 2025-11-25 김중애 1367
186485 매일미사/2025년 11월 25일 화요일[(녹) 연중 제34주간 ... 2025-11-25 김중애 700
186484 11.25.화 / 한상우 신부님 2025-11-25 강칠등 1011
186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5-11 / 연중 제34주간 화요 ... 2025-11-25 한택규엘리사 590
186482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6| 2025-11-24 조재형 1969
186481 11.24.월 / 한상우 신부님 2025-11-24 강칠등 1093
186480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2025-11-24 박영희 1161
186479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24 최원석 1040
18647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4 최원석 1201
186477 송영진 신부님_<바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합니 ... 2025-11-24 최원석 1172
186476 이영근 신부님_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 ... 2025-11-24 최원석 1163
186475 양승국 신부님_헌금 때문에 소외당하거나 상처받은 일이 없어야겠습니 ... 2025-11-24 최원석 2164
18647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 ... 2025-11-24 최원석 1181
1864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나(眞我)로 깨어 살기 “늘 하느님 안 ... |2| 2025-11-24 선우경 1074
186472 여생지락(餘生之樂) 2025-11-24 김중애 1314
18647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11-24 김중애 961
186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4) 2025-11-24 김중애 2813
186469 11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24 강칠등 811
186468 매일미사/2025년 11월 24일 월요일[(홍) 성 안드레아 둥락 ... 2025-11-24 김중애 810
1864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1-4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 ... 2025-11-24 한택규엘리사 730
186466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3| 2025-11-23 조재형 1879
186465 ■ 이교인 가정에서 사제가 되어 박해 중에도 믿음을 지킨 참 순교 ... 2025-11-23 박윤식 881
186464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23 최원석 990
18646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3 최원석 980
186462 11월 23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23 최원석 1132
186461 송영진 신부님_ <신앙인은 ‘왕들의 왕이신 분’을 모시며 사는 ... 2025-11-23 최원석 960
186460 이영근 신부님_“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 2025-11-23 최원석 1652
186459 양승국 신부님_너무나 은혜롭고 감동적인 우도 직천당 사건! 2025-11-23 최원석 1353
186458 메시아 2025-11-23 최원석 811
186457 오늘 함께하는 대구대교구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5 - 연중 제 ... 2025-11-23 오완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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