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627 오늘의 묵상 (06.0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6-03 강칠등 1082
182626 자녀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믿음이다. 2025-06-03 김종업로마노 1120
182625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2025-06-03 김중애 2442
18262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90-104) 2025-06-03 김중애 1020
182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3) 2025-06-03 김중애 1694
182622 매일미사/2025년 6월 3일 화요일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3 김중애 870
182621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 2025-06-03 조재형 1985
1826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7,1-11ㄴ /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3 한택규엘리사 880
182619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5-06-02 장병찬 820
182618 ★133.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02 장병찬 840
182617 ■ 고문에도 부당한 요구를 거부한 순교자들 /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2 박윤식 881
182616 ■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삶에서 / 부활 제7주간 ... 2025-06-02 박윤식 811
182615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2025-06-02 김종업로마노 942
182614 [슬로우 묵상]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 2025-06-02 서하 1523
1826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02 최원석 1082
182611 6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2 최원석 1352
182610 송영진 신부님_<“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5-06-02 최원석 1302
182609 이영근 신부님_“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 ... 2025-06-02 최원석 1565
182608 양승국 신부님_언제 어딜 가든지 스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025-06-02 최원석 1643
182607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5-06-02 최원석 1301
182606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5-06-02 박영희 1544
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전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 ... |3| 2025-06-02 선우경 1296
182604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2025-06-02 김중애 1342
18260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105-119) 2025-06-02 김중애 1250
18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2) 2025-06-02 김중애 1555
182601 매일미사/2025년 6월 2일 월요일 [(백) 부활 제7주간 월요 ... 2025-06-02 김중애 630
182600 오늘의 묵상 (06.02.월) 한상우 신부님 |1| 2025-06-02 강칠등 904
1825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29-33 / 부활 제7주간 월요 ... 2025-06-02 한택규엘리사 720
182598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4| 2025-06-02 조재형 1984
182596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하 ... |1| 2025-06-01 장병찬 660
163,054건 (18/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