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 권신부님께 2002-04-06 채숙희 1,5720
480 청와대로 보내는 편지 2002-04-02 이풀잎 1,5845
477 312번 김승구(마르띠노) 신부님 2002-03-17 이강주 1,4611
476 [RE:475]몰라요 2002-03-15 김세원 1,3261
481     [RE:478]박수경님 2002-04-04 김세원 9601
486        [RE:483]수경님 2002-04-15 김세원 8700
474 ★수도회 지도신부님을 초대합니다. 2002-03-06 정의한 1,3640
473 구요비 욥 신부님 2002-02-22 김세원 1,7359
470 *면목동 성당 막내 수녀님* 2002-02-10 이혜지 1,7232
469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1 2002-02-09 이미정 1,5300
468 이수호 안젤라 수녀님을 찾습니다!! 2002-02-06 문숙명 1,1010
467 구의동 남궁경 알베르또 신부님 짱~! 2002-01-31 청년전례부 1,5848
466 논산 대교동의 자랑꺼리 2002-01-30 본당주보관리자 1,1100
463 50년을 한국인과 함께한 벽안의 명 방지거 신부님 2002-01-24 Sun J. You 1,1802
460 말씀을 실천으로 (신수동성당) 2002-01-13 강수영 1,3354
459 행동하는 양심 이야기 2002-01-13 이풀잎 1,2165
458 <공개수배> 혹시 이 두분 신부님들 아세여? 2002-01-08 ^^레나 3,90815
457 빨간 벽돌집 가족들 (2) 2002-01-04 이종임 1,2472
455 신수동성당의 "봉"... 2001-12-22 강수영 1,4887
453 왜 가난뱅이가 더 착하지? 2001-12-19 이풀잎 1,2797
452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0 2001-12-19 이미정 1,2423
451 빨간벽돌집에서 살고계시는 .... 2001-12-09 이종임 1,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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