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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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76 고물 자전거 하나로 인생이 바뀐 아이 2023-09-21 김영환 1231
13075 여자에게 35살이 매우 중요한 이유 2023-09-21 김영환 1350
13074 학폭 가해자 아버지의 참교육 2023-09-20 김영환 1390
13073 중국 청년층이 말하는 한국이 싫은 이유 2023-09-20 김영환 1370
13072 일본 여자연예인 암살시도한 한국아이돌 2023-09-19 김영환 1290
13071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의 신기한 민원들 2023-09-19 김영환 1240
13070 국뽕빼고 한글은 우리나라에 득일까 실일까?? 2023-09-19 김영환 1220
13069 편의점 1800만원 참교육 후기 2023-09-19 김영환 1130
13068 27년째 3천원이라는 소방관 간식비 2023-09-18 김영환 1410
13067 탁구 세계랭킹 1위 클라스 2023-09-18 김영환 1210
13066 조선족들이 동포가 아닌 이유 2023-09-18 김영환 1670
13065 현대화된 몽골의 현재 유목 민족 상황 2023-09-18 김영환 1210
13064 생방송 중에 성추행한 놈의 최후 2023-09-17 김영환 1690
13063 17살에 팀에서 영구결번 된 축구선수 2023-09-17 김영환 1400
13062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속 로맨스 커플 2023-09-17 김영환 1950
13061 최근 몇년간 한국에 미친듯이 벼룩파리가 늘어난 이유 2023-09-16 김영환 1600
13060 1:100 레전드 찍은 장명 2023-09-16 김영환 1480
13059 반도체 회사 어처구니없는 일화 하나 알려드릴게요. 2023-09-16 김영환 1340
13058 2차세계대전 당시 첩보원의 신발 2023-09-16 김영환 1260
13057 브랜드로 알아보는 미국의 50개 주 2023-09-15 김영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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