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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99 호박같은 간호사 2008-08-06 노병규 9700
7561 어느 주일날 2008-07-19 노병규 9701
7767 웃음 한마당 |1| 2008-10-03 노병규 9701
7713 바람둥이 부부 2008-09-15 노병규 9700
7290 이런 남자는 용서 않돼 |2| 2008-03-15 최진국 9703
7447 너 누구네 아들이냐 ???. 2008-05-31 노병규 9701
8056 할마니들의 끝말 잇기 2009-01-03 노병규 9701
7820 버스기사와 승용차 운전자 실갱이 |1| 2008-10-24 노병규 9703
6031 찜질방에서 부부와의 구별법? 2007-01-17 노병규 9703
3982 '스님의 외침' |1| 2005-12-03 노병규 9696
3929 ★ 바지 좀 내려 봐.... |2| 2005-11-21 노병규 9696
11050 인생은 착각의 연속 |1| 2013-01-10 윤중기 9693
10453 사는 재미 2011-12-03 노병규 9690
10372 유머1번지 2011-10-23 노병규 9692
9058 할아버지 신부님의 고민 |1| 2010-08-14 노병규 9693
9141 너랑 안놀아~~ 2010-09-10 노병규 9692
8773 한뚝배기 하실래요~ 2010-05-02 임문규 9690
8926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2| 2010-07-08 노병규 9693
9985 하도 신기해서.. |1| 2011-06-14 노병규 9693
9474 요즈음 아줌아들 |1| 2010-12-14 노병규 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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