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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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184 "Von guten Machten wunderbar geborge ... 2022-10-22 박관우 1,7320
226183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2-10-22 주병순 1,4490
226182 10.22.토."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루카 ... |1| 2022-10-22 강칠등 1,4100
226181 한 분이신 주님도 하느님 아버지? 2022-10-22 유경록 1,0900
226180 [연주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 ... 2022-10-21 박관우 2,5610
226179 ★★★† 제20일 -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동정 마리아] ... |1| 2022-10-21 장병찬 1,4330
226178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10-21 장병찬 1,6800
226177 ★★★† 참된 안식은 내적 고요를 전제로 한다. - [천상의 책] ... |2| 2022-10-21 장병찬 1,1970
226176 <김만중·소동파·푸시킨…'유배의밤'을 밝힌 천재 文人들>; 2022-10-21 이도희 1,1710
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9| 2022-10-21 신윤식 6963
22617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 2022-10-21 주병순 1,3110
226173 10.21.금."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루카 1 ... |1| 2022-10-21 강칠등 1,1672
226172 제한게시판 2022-10-21 신윤식 9381
226171 국민의 방송과 만나면 좋은 친구의 만남 2022-10-21 신윤식 1,0913
226170 ★★★† 제19일 -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 ... |1| 2022-10-20 장병찬 1,2570
226169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10-20 장병찬 8410
226168 ★★★† 창공을 수놓고 있는 십자가들의 축제 - [천상의 책] 3 ... |2| 2022-10-20 장병찬 1,7590
226167 고독(孤獨)에 대하여. 2022-10-20 강칠등 1,1341
226166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2-10-20 주병순 1,2330
226165 10.20.목."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 4 ... |1| 2022-10-20 강칠등 1,4491
226164 ★★★† 제18일 -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 |1| 2022-10-19 장병찬 9870
226163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10-19 장병찬 7600
226162 ★★★†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 |1| 2022-10-19 장병찬 8710
226161 하느님... 주님... |1| 2022-10-19 유경록 1,4510
226160 평화의 두 가지 단어 - Pax / shalom 2022-10-19 박윤식 1,0044
226159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22-10-19 주병순 1,7250
226158 10.19.수."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 ... |1| 2022-10-19 강칠등 1,1181
226157 ‘해미국제성지’ 3D 동영상에 대한 유감 2022-10-19 윤종관 1,2201
226156 ★★★† 제17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 요셉과의 ... |1| 2022-10-18 장병찬 1,3760
226155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10-18 장병찬 1,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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