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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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41 천생연분-#9 2001-06-04 조진수 3864
3815 우왓! 비온다! *^^* 2001-06-18 김광민 3864
3956 [철 길] 2001-06-29 송동옥 3868
4070 동 행 2001-07-11 정탁 3867
4231 [휴가] 2001-07-28 송동옥 3867
4507 내가 배가 고플 때... 2001-09-03 안선영 3865
5690 할머니의 쪼꼬렛.. 2002-02-19 최은혜 3869
6149 친구가 올려주던 글들을 다시금... 2002-04-23 이우정 3867
6359 하늘 2002-05-16 박윤경 3865
6364 따스한 맘을 가졌더라면 2002-05-16 김세원 3869
6969 엄마의 일기, 아들의 일기 2002-08-12 박윤경 38616
7098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2002-08-27 박윤경 3865
7119 가까움 느끼기 2002-08-29 박윤경 3865
7509 작은 감사 2002-10-23 박윤경 3864
7633 리기다 소나무 2002-11-13 박윤경 3867
8651 사제일기 1224 2003-05-23 현정수 3861
10118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음악회) 2004-03-30 김광회 3861
10123     [RE:10118] 2004-03-31 김희림 420
12757 아름다운 당신 2005-01-11 박현주 3861
1301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2005-01-31 신성수 3861
13341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 |1| 2005-02-23 유웅열 3862
1405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3| 2005-04-17 노병규 3861
15134     Re: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2005-07-11 박현주 730
14117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11| 2005-04-22 황현옥 3865
14537 숯쟁이 알렉산델 |1| 2005-05-26 노병규 3864
14855 참된 신심이란 ? 2005-06-21 유웅열 3862
15547 ♧ 은혜의 성모님-이해인 수녀님 글과 함께 성모승천 대축일 은혜롭 ... 2005-08-15 박종진 3860
16032 ♧ 참된 삶의 기쁨 2005-09-21 박종진 3863
16900 인사동과 청계천에서 |4| 2005-11-06 황현옥 3865
17534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몬 트리의 차이점 2005-12-11 소순태 3862
17904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1| 2006-01-01 정정애 3862
18091     Re: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2006-01-14 최재인 1060
18185 [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1| 2006-01-22 노병규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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