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06 그래도 선생님은 희망입니다. |6| 2005-05-15 노병규 4681
1440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1| 2005-05-15 장병찬 2811
14431 한줌의 모래알인 것을... 2005-05-17 노병규 4061
14435 나무그늘~ |1| 2005-05-17 최진희 4321
14436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2005-05-17 박현주 5651
14439 마음이 깨끗한 사람 2005-05-17 박수경 5141
14440 그대 가슴에 남을 때에는... 2005-05-17 박현주 4591
14441 당신을 위해 이 글을 ♡ 2005-05-18 정정애 4221
14444 ♣ 바보 임금 이야기 ♣ |3| 2005-05-18 노병규 3891
14446 ♧ 모든 것은 하나부터 |2| 2005-05-18 박종진 3761
14449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 2005-05-18 장병찬 4671
14454 직면시킨다하며.... 2005-05-18 박수경 3521
14473 나눔(용혜원) 2005-05-20 정정애 4391
14474 영성의 길잡이 - ( 3 ) |1| 2005-05-20 유웅열 2791
14477 행복이란(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5-05-20 신성수 4631
14479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1| 2005-05-21 장병찬 2821
14485 <웃음한마당> 이런 교우, 저런 교우, 당신은? (펌) |5| 2005-05-21 이현철 4741
14488 - 20년 뒤의 한국 - |1| 2005-05-22 유재천 2581
14493 님들!! 함 들어보시고 주일날 편안한 시간 되길 빕니다 ^*~ |1| 2005-05-22 정정애 3381
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수녀님) 2005-05-23 신성수 4891
14509 제발 돌아오소서 2005-05-23 배지현 4191
14517 ◑내 그리움에 눈 내리거든.... 2005-05-24 김동원 3511
14519 - 지하의 꿈 - |2| 2005-05-24 유재천 3531
14524 ♧ 마음의 길동무 |4| 2005-05-24 박종진 5211
14526 삶과 죽음의 '다르마' |1| 2005-05-24 유웅열 3591
14529 예수님 양옆에 앉을자 2005-05-25 노병규 3671
14533 단순한 마음뿐이다. 2005-05-25 유웅열 4061
14536 ◑혼자라는 이름 |1| 2005-05-26 김동원 3831
14543 (시) 어머니, 어머니 성모님(시인 신성수라파엘, 의정부성당) |2| 2005-05-26 신성수 3621
14545 그리운 마음의 고향 글라라... 2005-05-27 노병규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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