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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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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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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사랑의 메아리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
2005-07-28
비공개
278
0
3594
Re:사랑의 메아리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
2005-07-28
안성철
206
0
3598
Re:사랑의 메아리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
2005-07-29
안성철
199
0
8628
무응답유감
|2|
2009-12-31
나그네
278
0
9741
수호성인에 대하여
2011-12-04
비공개
277
0
979
당연한것...
2000-10-06
비공개
277
0
5056
오늘도 말도 못 붙여보고 왔어요.ㅠ(청년활동)
|5|
2007-02-25
비공개
277
0
1365
1331께
2001-03-20
비공개
277
2
8733
냉담을 끝마치고 싶습니다.
|2|
2010-02-24
비공개
277
0
8734
Re:냉담을 끝마치고 싶습니다.
2010-02-24
김정민
168
0
4048
판공성사와 보속
|2|
2006-03-29
비공개
277
0
4904
요즘 자꾸 부모님이 마음에 걸립니다.
|2|
2007-02-01
비공개
277
0
4923
Re:요즘 자꾸 부모님이 마음에 걸립니다.
|2|
2007-02-04
비공개
76
0
8373
여기 너무 좋아요 ^^ (고민하는 글은 아닙니다.)
|2|
2009-08-27
비공개
277
0
2225
Re: 2222 종교가 이단이라는데...
2002-07-08
비공개
277
0
2226
2225상담자
2002-07-08
비공개
103
0
4465
과연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2006-09-24
김민수 미카엘
277
0
2937
믿음이 잠수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1|
2004-08-20
요셉
276
0
2938
Re:믿음이 잠수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1|
2004-08-20
땡돌이신부
342
0
2941
Re: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8-21
비공개
137
0
6396
상설고해소
|1|
2008-03-06
비공개
276
0
8626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2|
2009-12-29
김민수 미카엘
276
0
8856
다른 종교를 믿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2|
2010-04-26
비공개
276
0
3554
대부님에 대하여?
2005-07-07
비공개
276
0
2259
Re: 2258 종교적 갈등에 대하여...
2002-08-08
비공개
276
0
4012
동생을 어떻게 사랑으로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06-03-13
비공개
276
0
4014
주님보시기 좋은 자매님의 십자가인듯 합니다
2006-03-13
사랑과영혼
212
0
4481
어째서 자꾸만 기도하기가 싫어지는지?
|1|
2006-09-30
비공개
276
0
4485
Re:원인과 대응방법
2006-10-02
비공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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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째서 자꾸만 기도하기가 싫어지는지?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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