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61 세월(歲月)과 인생(人生)그리고 경륜 |2| 2020-12-29 강헌모 1,3671
98660 작별 |1| 2020-12-29 김현 9501
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1| 2020-12-29 김현 9611
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9 김현 8891
986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440
98656 [세상살이 신앙살이] (565) 길을 묻다 |1| 2020-12-28 강헌모 8543
98655 2020년 12월 27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 2020-12-28 강헌모 6672
986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8 장병찬 6340
98653 “국가보안법, 우리 사회에 실존하는 악마” 2020-12-28 이바램 6480
98652 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건강상식 |1| 2020-12-28 강헌모 8512
98650 ‘단식농성 17일차’ 고 김용균의 어머니 “여당 단독으로라도 중대 ... 2020-12-28 이바램 6571
98649 기다림의 여유 |1| 2020-12-28 김현 6592
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8 김현 7251
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2020-12-28 김현 6521
986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0-12-27 장병찬 5610
98642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7 장병찬 6160
98641 * 큰바위와 용나무 *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 2020-12-26 이현철 6780
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20-12-26 김현 9913
9863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 2020-12-26 김현 8442
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1| 2020-12-26 김현 589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5710
98636 고요한 밤 |1| 2020-12-25 김학선 8832
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1| 2020-12-25 김현 8982
9863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1| 2020-12-25 김현 8351
98632 송년엽서 |1| 2020-12-25 김현 8511
98631 신부님, 우리 신부님 2020-12-24 김현 1,0131
9863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2| 2020-12-24 김현 9671
9862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020-12-24 김현 9030
98628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2020-12-24 강헌모 7330
9862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2020-12-24 강헌모 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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