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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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636 절대 순명 |1| 2008-09-13 남웅기 3853
38861 한마디 혀유 들러봐유 ..... |1| 2008-09-23 김형국 3852
38972 향기로운 차 |4| 2008-09-29 조만석 3854
40697 자기 존중과 겸손/녹암 진장춘 2008-12-17 김순옥 3854
40945 사랑의 성탄 선물...[전동기신부님] |3| 2008-12-27 이미경 3853
43350 마력의 바람 |2| 2009-05-04 노병규 3855
43868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2009-05-29 김동규 3853
44416 우리에게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2009-06-24 원근식 3852
44688 성지순례 가고싶어요........... |3| 2009-07-06 김미자 3853
45100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09-07-23 김중애 3853
47269 깨달음과 무명(無明)의 차이 2009-11-16 윤기철 3852
47769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 2009-12-14 원근식 3852
47837 이반이 살던 마을 2009-12-17 박찬현 3852
48603 인간의 욕망 2010-01-24 원근식 3852
48711 삶의 기술/네 안의 보물 /안셀름 그륀 |2| 2010-01-28 김중애 3853
49045 난 그대를 위한... [허윤석신부님] |1| 2010-02-11 이순정 38511
50550 아름다운 친구 2010-04-08 원근식 3854
50712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1| 2010-04-13 노병규 3855
5190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1| 2010-05-25 노병규 3853
52616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소개 2010-06-22 최민규 3852
52630 기도덕분에 합격햇답니다. |1| 2010-06-22 박창순 3852
52749 벗에게/이해인 2010-06-26 김중애 38513
53327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2010-07-15 마진수 3851
53574 계곡 2010-07-23 노병규 3852
54765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2010-09-08 마진수 3851
55122 내등의 짐 |5| 2010-09-23 박호연 3853
55636 ♧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 |4| 2010-10-15 김현 3854
56192 낙엽의 사연 2010-11-06 노병규 3853
56308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1) 2010-11-11 노병규 3856
56540 가까운 사람 |3| 2010-11-21 임성자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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