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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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575 12 월을 보내면서~~♡ 2010-12-31 박명옥 3842
5822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2011-01-23 노병규 3843
58262 좋은 비결 2011-01-25 박명옥 3841
5948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1-03-13 박명옥 3842
59617 중년에 맞이하는 봄 (펌) 2011-03-17 이근욱 3842
59950 마음의 흐름 2011-03-29 노병규 3845
60749 희망, 보이지 않아야 정상이다 |1| 2011-04-28 노병규 3843
61566 로즈마리(rose of mary) 이미지 2011-05-31 양태석 3841
61675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2011-06-05 박명옥 3842
61803 여름편지 - Sr.이해인 |3| 2011-06-11 노병규 3844
61830 그대 행복하려거든/강이슬 |1| 2011-06-12 박명옥 3842
62835 삶의 길엔 지도가 없다 |2| 2011-07-22 박명옥 3843
62899 우물과 마음의 깊이 |1| 2011-07-24 김미자 38410
62951 우거지 자매 2011-07-25 이순옥 3843
630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7-27 김영식 3845
63435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2011-08-10 노병규 3848
63594 옥잠화 |5| 2011-08-14 신영학 3845
63708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 2011-08-18 마진수 3845
63854 양수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여름꽃 |3| 2011-08-23 노병규 3844
64840 ◈ 웃음 반 눈물 반 ◈ |2| 2011-09-20 김영식 3842
6543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1-10-06 박명옥 3841
66030 온유한 사람 2011-10-25 김문환 3841
66220 모든 성인 대축일 2011-11-01 김근식 3842
66351 친구야 2011-11-05 박명옥 3841
6639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011-11-06 박명옥 3843
66430 가을은 지나가는데.. 2011-11-07 김문환 3843
66773 제주 차귀도 2011-11-19 노병규 3843
67614 이런경우.. 2011-12-22 손영환 3840
68341 햇살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22 이미경 3842
68607 중년의 세월 / 이채시인 2012-02-08 이근욱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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