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93 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9| 2006-05-19 양승국 1,43415
17928 그리운 선생님 |5| 2006-05-21 양승국 94115
17946 님은 바람속에서... 대인관계 ④ / 발렌타인L 수자 2006-05-22 조경희 89415
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6| 2006-05-24 양승국 1,19615
18322 그리운 신부님 |4| 2006-06-09 양승국 99215
18465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4| 2006-06-16 양승국 1,08215
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마태7,1-1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0| 2006-06-26 장기순 1,39815
18748 단순할수록 좋아하시는 주님 |3| 2006-06-30 양승국 1,27915
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6| 2006-07-08 양승국 1,16215
18991 어떤 은혜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2 노병규 1,33715
19111 ◆ 첫 허원식 [사진 ] |14| 2006-07-18 김혜경 1,16815
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마태13,1-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8| 2006-07-26 장기순 1,34015
19326 절정의 순간, 죽음 |1| 2006-07-27 노병규 1,10715
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3| 2006-08-04 양승국 1,08115
19925 일상(日常)을 피정처럼 |4| 2006-08-21 양승국 1,19415
19928 < 2 > “안 된다니까, 그래!”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21 노병규 1,23715
20271 세상이 날더러 |3| 2006-09-03 양승국 1,02015
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5| 2006-09-05 양승국 1,16915
20433 연옥체험 |3| 2006-09-09 양승국 1,07815
20637 [새벽묵상] '척'하지 마십시오.. |8| 2006-09-17 노병규 1,11015
20909 [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 왜 때려 < 제 1 부 > |8| 2006-09-27 노병규 1,08515
20971 구절초를 바라보며 |3| 2006-09-29 양승국 97115
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1| 2006-09-30 양승국 1,45115
21121 멀고도 먼 과제, 자기 해방의 실현 |5| 2006-10-04 양승국 82215
21294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갈망 |5| 2006-10-10 양승국 99815
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3| 2006-10-18 양승국 98015
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3| 2006-10-23 양승국 1,07015
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5| 2006-11-03 양승국 1,34315
22209 우리 각자가 대성전입니다 |6| 2006-11-08 양승국 1,03115
22234 (38)우연이라고 하기엔~ |32| 2006-11-09 김양귀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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