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93 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9| 2006-05-19 양승국 1,14115
17928 그리운 선생님 |5| 2006-05-21 양승국 87215
17946 님은 바람속에서... 대인관계 ④ / 발렌타인L 수자 2006-05-22 조경희 82315
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6| 2006-05-24 양승국 1,14915
18322 그리운 신부님 |4| 2006-06-09 양승국 97315
18465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4| 2006-06-16 양승국 1,05815
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마태7,1-1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0| 2006-06-26 장기순 1,36615
18748 단순할수록 좋아하시는 주님 |3| 2006-06-30 양승국 1,25415
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6| 2006-07-08 양승국 1,10315
18991 어떤 은혜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2 노병규 1,28415
19111 ◆ 첫 허원식 [사진 ] |14| 2006-07-18 김혜경 1,13815
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마태13,1-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8| 2006-07-26 장기순 1,30115
19326 절정의 순간, 죽음 |1| 2006-07-27 노병규 1,09015
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3| 2006-08-04 양승국 1,05015
19925 일상(日常)을 피정처럼 |4| 2006-08-21 양승국 1,18115
19928 < 2 > “안 된다니까, 그래!”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21 노병규 1,22315
20271 세상이 날더러 |3| 2006-09-03 양승국 1,00515
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5| 2006-09-05 양승국 1,15315
20433 연옥체험 |3| 2006-09-09 양승국 1,05615
20637 [새벽묵상] '척'하지 마십시오.. |8| 2006-09-17 노병규 1,08615
20909 [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 왜 때려 < 제 1 부 > |8| 2006-09-27 노병규 1,07715
20971 구절초를 바라보며 |3| 2006-09-29 양승국 95915
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1| 2006-09-30 양승국 1,43915
21121 멀고도 먼 과제, 자기 해방의 실현 |5| 2006-10-04 양승국 81315
21294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갈망 |5| 2006-10-10 양승국 98415
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3| 2006-10-18 양승국 96415
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3| 2006-10-23 양승국 1,06215
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5| 2006-11-03 양승국 1,31515
22209 우리 각자가 대성전입니다 |6| 2006-11-08 양승국 1,00715
22234 (38)우연이라고 하기엔~ |32| 2006-11-09 김양귀 1,0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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