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171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08-08-21 조용안 2,4917
38173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 |3| 2008-08-21 김미자 2,49110
3854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cosmos 모음 |2| 2008-09-09 조용안 2,4914
4009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2| 2008-11-20 김재기 2,4916
40225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1| 2008-11-25 박영준 2,4916
40503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2| 2008-12-08 조용안 2,4917
42186 봄날이 그리운 것은..... |5| 2009-02-25 김미자 2,49110
45047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3| 2009-07-21 노병규 2,49111
46530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3| 2009-10-07 노병규 2,4917
47023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4| 2009-11-01 노병규 2,4914
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3| 2009-12-11 조용안 2,4917
52801 엄마의 마지막유언! |3| 2010-06-28 최종권 2,49110
52826     어머님이 받고싶어하는 선물 best10 2010-06-29 최종권 2690
5864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5| 2011-02-09 김영식 2,4915
60223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슬라바 VS 이네사 갈란테 (사 ... 2011-04-07 박명옥 2,4912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17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13
802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10| 2013-12-04 김현 2,4913
80490 아내의 거울 |4| 2013-12-19 노병규 2,4917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913
81317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무대 소치 |2| 2014-02-21 유재천 2,4913
81463 가면 |1| 2014-03-08 김영식 2,4912
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3| 2014-05-31 강헌모 2,4912
82310 ♥ 아버지는 그리운 이름입니다 |1| 2014-06-24 원두식 2,4913
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3| 2014-11-12 김현 2,4912
83291 -인생의 배낭 속에는~!! |2| 2014-11-24 강헌모 2,4914
83474 달라진 나의 모습 |1| 2014-12-19 유해주 2,4911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913
83867 평생 간직할 멋진 말 |2| 2015-02-09 김영식 2,4916
83944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4| 2015-02-17 김영식 2,4914
86824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2016-01-26 김현 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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