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491 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16| 2007-06-09 원종인 2,49012
29118 말 한마디가 |1| 2007-07-21 원근식 2,4902
29211 동행-아내 이야기 |5| 2007-07-30 김학선 2,49011
29240 ♬아름다운 연주곡, |5| 2007-08-01 김동원 2,4904
29254 오늘 하루의 기도 |1| 2007-08-01 민경숙 2,4907
32049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16| 2007-12-12 김성보 2,49019
36029 남자만이 갖는 세 가지 욕심 |2| 2008-05-09 마진수 2,4907
38996 **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 |13| 2008-09-30 김성보 2,49015
40562 어느 사형자의 마지막 편지 |3| 2008-12-11 신옥순 2,4908
46967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2| 2009-10-29 조용안 2,4903
47049 중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 |2| 2009-11-03 김동규 2,4903
48497 다 지나가리라 |2| 2010-01-18 김미자 2,49010
4852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려라 |1| 2010-01-20 노병규 2,4903
49709 무소유 - 법정스님 |1| 2010-03-11 노병규 2,49013
52111 양수리(兩水里)의 생태공원과 두물머리를 찾아서.. |3| 2010-05-31 노병규 2,4906
58251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5| 2011-01-24 노병규 2,4906
61098 행복한 부부생활은 이렇게 2011-05-10 노병규 2,4903
67771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 . . |7| 2011-12-29 김미자 2,49013
67954 영혼의 메아리가 있는 만남/법정스님 |1| 2012-01-06 김영식 2,4909
68885 [사순영상 ]주여 이 죄인이 |2| 2012-02-24 노병규 2,4907
71337 라오스 - 루앙프라방 2012-06-26 노병규 2,4905
71438 아름다운 동반자 2012-07-02 노병규 2,4904
71507 3금 중에 지금이 |1| 2012-07-05 김영식 2,4906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07
72715 19세 과부에서 대학 총장까지 2012-09-17 김영식 2,4904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03
8142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6| 2014-03-04 노병규 2,4908
81705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1| 2014-04-06 강헌모 2,4903
82198 사랑 받을 준비 되셨나요 |6| 2014-06-07 김영식 2,4905
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3| 2014-11-12 김현 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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