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171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08-08-21 조용안 2,4927
38996 **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 |13| 2008-09-30 김성보 2,49215
40225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1| 2008-11-25 박영준 2,4926
40735 저물어 가는 한해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 |4| 2008-12-18 김미자 2,4928
41912 단 하나의 약속 |6| 2009-02-12 김미자 2,49212
42156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1 - 2008년 1월 |3| 2009-02-24 김미자 2,49210
42559 "나를 찾는 여행" |7| 2009-03-19 허선 2,4929
43518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2009-05-13 김재기 2,4927
45047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3| 2009-07-21 노병규 2,49211
46283 ♣ 가을 편지 ♣ |3| 2009-09-22 김미자 2,4925
47071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9-11-04 조용안 2,4924
47546 12월의 엽서 / 이해인 수녀님 |3| 2009-12-01 김미자 2,4926
48220 삶의 가치와 행복 |1| 2010-01-04 조용안 2,4923
52111 양수리(兩水里)의 생태공원과 두물머리를 찾아서.. |3| 2010-05-31 노병규 2,4926
58988 사랑에 대하여 - 칼린 지브란 2011-02-22 김미자 2,4928
61098 행복한 부부생활은 이렇게 2011-05-10 노병규 2,4923
69864 평화(平和) 2012-04-13 박명옥 2,4921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23
80490 아내의 거울 |4| 2013-12-19 노병규 2,4927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923
8142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6| 2014-03-04 노병규 2,4928
81705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1| 2014-04-06 강헌모 2,4923
8179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4-17 이근욱 2,4920
82016 교황님 한국 방문 대환영 |2| 2014-05-13 김근식 2,4922
82090 행복을 찾는 방법 |1| 2014-05-25 김영완 2,4921
82198 사랑 받을 준비 되셨나요 |6| 2014-06-07 김영식 2,4925
82953 광대에 불과했던 나 |3| 2014-10-08 김영식 2,4926
83474 달라진 나의 모습 |1| 2014-12-19 유해주 2,4921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923
86824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2016-01-26 김현 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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