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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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66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2월21일 선교후기 |2| 2010-02-25 문명숙 38310
49483 존재의 끝과 영원한 영광에... [허윤석신부님] 2010-03-03 이순정 38310
49626 꼭꼭 숨겨둔 행복 2010-03-09 원근식 3833
5034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10-04-02 조용안 3832
50971 비가 오네요.. 2010-04-21 권영화 3832
51049 오늘..... [허윤석신부님] 2010-04-24 이순정 38310
52216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1| 2010-06-04 지요하 3831
52354 ~ 영혼이 머무는 곳 ~ |1| 2010-06-10 마진수 3831
52436 오밀조밀 아기자기, 포천 허브아일랜드 |2| 2010-06-15 노병규 3836
52741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1| 2010-06-26 박명옥 3837
53078 친구를 얻고 싶거든 2010-07-08 박명옥 3832
538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2010-08-01 박명옥 3835
54037 아내의 서랍 2010-08-08 노병규 3832
54631 껍데기 속의 영혼이 깨어나려면 |3| 2010-09-03 원근식 3834
54855 가을이라고 다 외롭고 고독한 것은 아닙니다. |4| 2010-09-12 김영식 3832
55171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3832
56750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오는 문턱에서~ 2010-12-01 박명옥 3833
57125 무엇이 성공 인가 / 에머슨 2010-12-16 박명옥 3830
57453 ◑한ㅎ ㅐㄱ ㅏ 저물어갑니다... 2010-12-27 김동원 3831
57833 멋있게 변하는 시계 2011-01-09 노병규 3834
59517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2011-03-14 노병규 3834
59874 보고싶은 친구야 오늘은 뭘 했니? 2011-03-26 박명옥 3831
60458 성주간 2011-04-16 김근식 3832
6098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2011-05-07 노병규 3834
61730 6월, 예수성심 성월엔 더더욱 사랑하세요~! |1| 2011-06-07 박호연 3833
6229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3| 2011-07-04 박명옥 3834
62481 가슴아픈 인생길 2011-07-10 박명옥 3832
6340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9 박명옥 3830
64299 고운 인연을 위하여 ..^^ 2011-09-04 박명옥 3831
64939 공짜는 싫어! |4| 2011-09-22 노병규 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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