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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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986 선운사 꽃무릇 / 흰 진범 / 쌀쌀한 날씨에도 빅토리아연꽃 핍니다 ... 2011-09-23 박명옥 3832
65423 좋은 인간관계 |1| 2011-10-06 원두식 3834
65553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2011-10-11 김영식 3833
65630 또 버려야겠습니다 2011-10-13 박명옥 3831
66181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 2011-10-31 박명옥 3830
66204 마음의 여백 2011-11-01 노병규 3836
66602 인생의 허무 2011-11-14 박명옥 3830
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 |1| 2011-12-19 김문환 3830
68739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 |1| 2012-02-15 이근욱 3830
68857 다시 봄이 오고 / 이채시인 2012-02-22 이근욱 3832
69659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2012-04-05 강헌모 3830
69669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05 강헌모 3831
69751 나눔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8 이미경 3831
69808 진달래, 산수유, 목련, 개나리 2012-04-10 박명옥 3832
70102 2012-04-26 유재천 3830
70716 이백번째의 포옹 2012-05-25 원두식 3833
70901 고 백 ! 2012-06-03 강헌모 3831
72074 영혼을 깨우는 낱말--<단순명쾌> 2012-08-13 도지숙 3830
72954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2012-09-30 박명옥 3830
73262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 2012-10-16 강헌모 3831
74398 깊은 사랑속으로.... |4| 2012-12-10 황애자 3832
74442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2012-12-12 이근욱 3831
74485 즐거운 성탄절 2012-12-15 강태원 3831
74538 하늘빛 향기.... |4| 2012-12-17 황애자 3831
7482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3-01-01 강헌모 3833
75280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2013-01-25 원근식 3834
75628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2013-02-12 강헌모 3832
75666 행복이 자리하는 곳 2013-02-14 김중애 3831
76384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3-03-25 강헌모 3833
76402 작은 천사 이야기 2013-03-25 마진수 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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