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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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501 우리 주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2013-03-31 김원자 3830
77663 모래 위에 쓴 글 2013-05-29 원두식 3831
78010 눈 내리는 날이면 경춘선을 탄다 - 조영미 |4| 2013-06-16 강태원 3831
78262 진리요 길이요 빛이신 주님... |2| 2013-07-01 황애자 3830
78562 반딧불이 |2| 2013-07-20 강태원 3832
78700 동해의 멋 2013-07-29 유재천 3830
78772 십 자 가 2013-08-03 이문섭 3831
78884 산 도라지 2013-08-11 유해주 3830
79439 중년의 보름달 / 이채시인 2013-09-16 이근욱 3830
79470 오을의 묵상 - 225 2013-09-19 김근식 3830
79605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3-09-30 이근욱 3831
79832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신명 8, 2) |2| 2013-10-19 강헌모 3831
80798 성서사십주간 : 제 3 주간 (9/13~20) 2014-01-09 강헌모 3831
101724 무감각 2022-11-29 이경숙 3831
101896 †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1-01 장병찬 3830
102541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5-06 장병찬 3830
1851 ??? 2000-10-04 김성희 3823
3028 하느님 이 모든 사람에게 2001-03-12 이만형 3827
3591 천생연분-#4 2001-05-29 조진수 3822
4337 그리스도의 향기 2001-08-10 강인숙 3827
4384 느림의 철학 이야기 2001-08-16 정경자 3824
5849 연탄 한 장 2002-03-15 최은혜 3825
5922 뭬야? 자랑하고 싶다고? 2002-03-22 이종승 3825
7486 주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2002-10-19 이우정 3829
7789 저 친구 역시 믿을만 해 2002-12-06 김희옥 3827
8003 슬픔, 좀 무시하면 어떨까요? 2003-01-10 이강림 3825
808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24 현정수 3827
8773 해바라기 2003-06-18 권영화 3821
9526 발자국 2003-11-21 권영화 3823
11578 작은꽃들.... |1| 2004-10-02 조숙영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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