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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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999 ♣ 선물 ♣ |3| 2008-08-12 김미자 5809
37998 뉘우침 |2| 2008-08-12 신옥순 4494
37997 올림픽과 금메달 |2| 2008-08-12 김학선 3714
38001     Re:남자유도 60㎏급에서 우승한 최민호 선수 |1| 2008-08-12 김미자 1985
37996 [괴짜수녀일기] 모기 밥의 기도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8-12 노병규 3763
37995 멋진 삶을 위하여 |1| 2008-08-12 원근식 4314
3799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08-12 노병규 4975
37993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2008-08-12 김재기 5435
37991 * 한여름 공간적 사랑~*/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2008-08-11 정미숙 4384
37990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은 2008-08-11 조용안 4475
37989 예수님 이야기 (한.영) 196 회 |2| 2008-08-11 김근식 1413
37988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2| 2008-08-11 김재기 6288
37986 ◑발가락으로 접은 가슴 시린 종이학... 2008-08-11 김동원 3922
3798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08-11 조용안 4724
37984 ♡º~사랑으로 부를 이름~º♡ 2008-08-11 노병규 5423
37983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2008-08-11 조용안 3953
37982 * 차 한 잔의 그리움 * |3| 2008-08-11 김재기 5615
37981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2| 2008-08-11 김미자 5647
37980 아버지 신부님 |2| 2008-08-11 신옥순 5035
37979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 이해인 수녀님 |2| 2008-08-11 김미자 4486
37978 8월11일 성녀 클라라 - 그리스도의 연인,우리의 연인 |2| 2008-08-11 김지은 7361
37976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1| 2008-08-11 김지은 1751
37977     Re: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11) 2008-08-11 김지은 1021
37975 누가 깨트렸나..[전동기신부님] |2| 2008-08-11 이미경 3423
37974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2008-08-11 원근식 3404
37973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2| 2008-08-11 김재기 5925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23
37971 딸아 아들아 |5| 2008-08-10 신영학 5375
37970 예언자9 2008-08-10 유대영 2191
37969 허술함 |1| 2008-08-10 신옥순 3022
3796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햄버거 50개, 훈련병은 56명 |2| 2008-08-10 노병규 3403
37966 복날 |6| 2008-08-10 신영학 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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